퍼온 글이라 음체입니다
1. 국장에 서킷이 총 15번 터졌는데 9번이 26년 올 한해에 터짐
2. 서킷이 터지면 보통 국민연금이 하방을 받쳐줘서 진정되곤 함
3. 우리나라 국민연금 운용기금 규모는 세계 3위 수준으로 절대 작은편이 아님. 서킷같은 변동성이 터진 날 막아주는 건 실제로 이후 연쇄 서킷을 막아줬던 든든한 존재임.
4. 역대 대통령 누구도 국민연금 운용 기준 자체를 좌지우지하지는 않았는데 이번 대통령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국민연금 리밸런싱을 올해 지방선거 이후로 지연시킴
5. 세계3위 규모의 기금이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안 한다는걸 기사로도 내고 전세계 투자펀드들에 홍보를 함 셈. 국민의 연금을 운용하는 기금에서 이렇게 공공연하게 정직한 투자포지션노출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임.
6. 결국 글로벌 헷지펀드들의 표적이 됨. 털어먹기 좋은 단일레버리지상품까지 출시됨. 높은가격에 신나게 팔아대기 시작함. 국내주식이 개미들열풍을 타고 국민연금도 매도를 안하니 버블을 끼고 천정부지로 9300까지 올라감 외국인들만 무려 180조 수익실현을 함.
삼전하이닉스가 벌어들인 돈이 외국인들 국내주식 차익실현으로 그대로 다 빠져나감. 역대최대차익실현 규모임. 한국 개미들만 설거지 당함.
7. 국민연금은 지방선거 전에 314조원을 벌어서 고갈시점을 뒤로 늦쳤다라는 언론플레이를 함. 평가이익일 뿐임.
국민연금 또한 차익실현을 해야만 수익임.
지금 막상 주식이 폭락하고 리밸런싱 지연으로 인한 평가이익이 95조원으로 줄어들었음.
이 금액도 팔아야 수익임.
이렇게된 상황에 대해서는 당연히 기사가 없음.
8. 삼전 하이닉스 레버리지 출시 또한 두 회사가 5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국내주식의 특성상 외국인들이 털어먹기 좋은 놀이터로 만들어주었음. 외국 자본세력의 표적이 됨.
9. 이제 와서 레버리지 상품 폐지를 할 수도 없는 상황임. 이미 사서 물려있는 수많은 개미들은 무슨 죄일까 출시한다고 홍보할땐 언제고 폐지라니
10.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원래대로 국민연금만큼은 운용하던대로 내비뒀어야함.
그랬으면 여기서부터는 뇌피셜인데 코스피 6천부근이 원래 고점이고 4천중후반이나5천부근 조정으로 외국인들 차익실현도 마무리되지않았을까 생각함.
결국 버블끼게 만들어서 더 높이 올리고 그 결과 빠르게 다시 원래 자리로 내려오고있는 과정임.
11. 국민연금의 제1책무는 기금을 잘 운용해서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임.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알고 금융시장은 본인 맘대로 절대 쉽게 건드리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외국 투기자본세력에게 너무 쉽게 털어먹을 수 있는 판을 깔아주었다. 이 큰 폭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남은 건 설거지당한 개미들과 제때 못팔아서 평가이익이 3분의1토막난 국민연금 뿐이다.
이번 반도체 랠리에서 돈을 번 것은 결국 일찍 진입한 소수의 개미들과 고점에서 신나게 팔아먹은 외국자본뿐이라는 소리다.
# 정부의 호남반도체 투자 요청이라던지 성과급 이슈, 주주환원도 외국자본의 시선에서는 일정부분 영향을 끼치지않았을지
연금 포지션 데이터는 기밀이긴하지만 상장주식 시장에서 어차피 실시간으로 다 확인되는 특이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감추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외국인이 모를 수도 없죠. 전제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이후 이야기는 다 무의미합니다
레버리지 이야기에 동의하고 정권이 잘못한 것도 맞고 책임도 많지만 이 글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대북정책이 오락가락 하는거처럼..
국민연금도 정권에 따라 국정농단 물주노릇에.. 빠떼리 물적분할통수에... 빡쳐서..
장장 10년동안 국장타격없게끔 국장비중을 줄이고 해외비중을 늘려 놨읍니다.
이거슬 이번에 당국 운용지침 변경으로... 단 2달만에 빽도로 돌려놔서 외인들 고점수익실현 편하게 하시라고 몸받이 해주었은 상황이 벌어진겁니다.
부연을 덧붙이면.
국장틸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나온게..
코스피 하던 개미들도 이때 연기금과 같이 국장에서 미장 에센피로 이동하며 나온말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비슷한 이야기를 하시던데..
난 아직 25프로 마이너스라서..크게 물리지는 않았는데
퍼갔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9729?po=5&sk=id&sv=hexim&groupCd=&pt=0CLIEN
과정이야 몰라도 리밸변경에 따라
평가손실과 외인수익은 맞으니까요.
그게 맞다면 결국 최근 주식시장 상황의 큼지막한 원인은 다 하나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연금은 올해 상반기에도 매월 순매도였으며, 비율이 높아진건 매수를 해서가 아니라 지수 레벨이 급등한 영향입니다. 리밸런싱 비율을 단순히 목표치로 했어야 한다는 말은 지수 3천대 수준에서부터 지속적으로 10%는 팔았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걸 더 비난했을 것은 자명합니다. 실제로 기회손실이고요. 올해 4월 말 기준 국내주식 성과가 약 60%입니다. 지수가 추가적으로 하락했으나, 그럼에도 3월~4월 수준이니 역대급 수익은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들 주식 오르니까 뭔 상관이냐 하던데.. 연금이 기준이 막 바뀌고 공개하다니 미친거죠...
국민연금 리밸런싱 기준이 조정된건 팩트인데, 단일종목 ETF 레버지지만 없었어도 이정도까지는 안왔을거 같긴 합니다.
2번 부터 어질어질 합니다. 써킷이 터지면 국민연금이 하방을 왜 받쳐주나요?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사이트에서 확인한 국내 주식 공식 평가액이 5월 말 543.6조 원이고 5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종가가 8,476.15, 오늘 코스피 종가가 5,593.56 으로 5월 종가 대비 34% 정도 하락 했으니
사후적으로 보면 5월 말부터 6월 고점 구간에 국내주식 보유량을 줄였다면 이후 급락에 따른 평가손실을
상당 부분 줄이는 데 유리했을것 같네요.
가짜뉴스는 유포만으로 처벌받는거 알고 계시죠?
나락의 정의가 바뀐건가요..가짜뉴스 인가요...
4월 30일 대비 지수 등락률을 보면 나스닥은 전혀 나락이 아닙니다.
코스피 6,598.87 / 5,593.56 -15.23%
코스닥 1,192.35 / 644.78 -45.92%
나스닥 24,892.31 / 24,442.94 -1.81%
S&P 500 7,209.01 / 7,316.15 +1.49%
일부 팩트가 있긴한데 대부분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일까 의심되긴 합니다ㅡ
그리고 국민연금의 최우선 목표는 코스피 방어가 아니라 가입자의 연금을 장기적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삼전하이닉스가 벌어들인 돈이 외국인들 국내주식 차익실현으로 그대로 다 빠져나감' 삼전닉스가 영업으로 벌인 돈은 일부 배당금 제외하고 주식차익실현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누가보면 영업이익을 외국인 주주들에게 마구 갖다 바친거처럼 보이겠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