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민주당 견제할 정당이 국힘밖에 없어서 찍는거에요.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표라고 생각합니다.
2030한테 무슨 혜택을 줘야 그들이 표를 던지는게 아니라,
2030들이 지금 겪고있는 어려움을 이해해야죠.
자산 증식이 안된 세대가 부동산 사려고 대출 알아보는데
생애최초 대출을 갑자기 막 줄여버립니다.
정치인들 온갖 편법으로 자식들 취업시키는데,
지금 취업 역대급으로 어렵습니다.
주변에 20대들 취업이요? 진짜 하늘에 별따기에요.
공채가 아예 사라져가죠.
이런 감정은 사실 2030세대만 가지는 감정이고,
나이를 먹으면 저때 어땟는지 다 망각해버리죠..
예전에 국짐이 여당일땐 국짐 정치인들이 온갖 편법 다 저지르는게
뉴스에 항상 크게 오고내렸다면,
지금은 민주당이 여당이기 때문에 어쩌면 더 부각되어 보이기도 하죠.
그러나 민주당이 국짐이랑 다르게 정말 민생을 살피려고 하고,
국민의 편에 서있는 당이라는게 그들에게 보여진다면,
그들의 표도 다 돌아올겁니다.
많은 2030이 부동층/무당층인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돌아오게 하려면 명분을 줘야 하는데 계속 안 돌아올 명분만 가득 나오는군요 ...
상대적인 감정이 극단으로 가지 않게 사회 안정망도 필요하구요...
제2야당이 역사상 집권한 적은 없고 계속 국힘민주당 순환으로 권력이 뒤바뀌기 때문에
진짜 이런 고민을 20대가 한다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커리어에 집중하는 게 나아보여요.
그들이 지금 청년혜택들을 그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도 잘 안합니다..
혜택 받는 사람이 소수라서 그런점도 있을거에요.
저는 그정도로 쏠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똥맛 카레냐 카레맛 똥이냐.. 그런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