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메모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귀찮거든요.
근데, 진짜 전혀 나하고 정치색깔이 다른게 너무나도 확실하다 싶으면,
보기싫은 마음이, 귀찮음을 앞서서 해둡니다.
최근? 아니 요즘 몇일 노란색 메모가 많이 보이길래, 봤더니...
다들 시작이 "나 평생을 민주 진보정부 지지자 인데,," 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어? 내가 왠만해서 메모를 잘안했는데?" 그리고 메모 내용을 해두기때문에, 기억을 되살려서 봤죠.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나? 갑자기 지지자? 그때는 절대 지지자 일수 없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분인가? 봤더니... 4~5분이 똑같네요?
내가 이상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패턴인가 싶더라구요.
주식으로 정책에 실망하셨을분들은 이해합니다.
돈앞에 장사없으니깐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계좌로 느끼시겠지만,
책임은 매수 / 매도 버튼 누른 사람이 져야 하는거죠.
저도 "아 3천에 샀던거 9천에 팔았아어 했는데" 라는 후회를 하며, 손해를 보고 있지만,
이또한 제가 한 선택이었죠. 7천에 사고 8천에 사고, 9천 언저리에도 더 샀거든요.
이제 지지 안한다, 실망했다 하시면, 선택지에 한동훈, 나경원, 안철수, 이준석 의원, 오세훈시장 입니다.
국장이 이게 반도체 비율이 높다보니,
반도체 잘 나갈땐, 제일 잘나갔다가, 떨어질땐 제일 많이 떨어지는 패턴이네요...
사실 레버리지보다도, 반도체 방향성이 크게 자지우지 하는거 같습니다.
객관적 수치같은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이상하다 싶었던 계정 계속 이상하게 보는 건데 무슨 과학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웃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 그렇다고 말씀드렸던건데, 제가 과학이니 어쩌느니 하진 않았는데요.ㅎ
요즘은 여러 부류의 분들이 비슷한 주제로 활동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시장에 개입해서 사고쳤는데. 방관 만하면서 어쩔티비 하는거도 이해 잘해주시네여 ㄷㄷㄷ
그런게 다음 오세후니 촬스에 힘을 실어주는 겁니다 ㄷㄷㄷ
원래 그런 사람이겠죠.
민주 진보라는 사람이 오, 나, 한, 이, 안 이라니. 풉
진영 안에서의 호오나 실망, 비판의 표출이, 없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 지지 방향이 아예 밖에 있다면... 그걸 바라보는 입장에선 생각(?)이 많아질 수 밖에 없지요.
생각이 많다고 오(서울 경기와 먼 지방이거나 과거 무상급식 반대를 잊었다?), 나(전 당대표), 한(전 당대표), 이(여기도 전 당대표에 펨통령?), 안(더한 똥통을 보여줄 수 있다?)를 떠올리기만 해도 민주 진영에서는 두드러기가 날텐데요.
근데 사실 저는, 위에 썼지만, 반도체 자체가 최근 많이 오른걸 뱉어내는 거라 보고 있어요.
국장은 그게 비율이 커서 더 충격이 큰거죠.
어쨋던 이런 상황에서 누가 뭐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뭐라고 한들 먹히는지도 모르겟고,
요즘 반도체 제일 앞서서, 이야기하는 젠슨황이 백날 이야기해도 전혀 안먹히는 상황에서,
뭐라고 하면, 대세 반도체 하락장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주식시장에 정부가 정책이외에 개입에 대해선 일반적으로 반대입장이기도 하구요
(물론 쓸데없는 이야기를 굳이 할피요는 당연히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