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ETF(상장지수펀드)를 도입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재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투자를 멈춰야 한다는 지난 번 지적에 이어 이번엔 운용사, LP(유동성공급자), 제도 개선 등으로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수위를 높였다.
30일 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시켜야 한다"며 "투자자에게만 부탁해서는 안될 일. 운용사, LP, 약간의 제도의 도움으로 (자연사가) 가능하다"고 했다.
앞서 배 대표는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에 "비난하겠지만 지금이라도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며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하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3453
음 가만히 계시면 레버리지 상품으로 큰 돈 버실텐데 멋있으시네요
한투가 ETF와 레버리지 덕분에 키움을 거의 따라잡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던거 같은데
그 정책을 세우신 어떤 분은 레버리지는 문제 없고 개인 투자자들의 성향이 문제라던거와 대비되는군요
말씀대로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