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그동안 맛있는것만 드셨던 복받은 분입니다. 단가가 저렴한 회사 및 단체급식으로 나오는 제육볶음은 운이 없으면 돼지잡내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식욕을 떨어뜨리기 충분하죠. 그 식사는 그냥 망친것이고 오후내내 배고픔과 불편한 속을 견뎌야합니다.ㅎㄷㄷ
반백년 넘게 살면서 단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변태가 맞긴 한가 봅니다. ㅎㄷㄷ
설렁탕 같은것도 약간 누린내가 좀 나줘야.. 제가 약간 변태끼가 있나 봅니다..
고기를 너무 좋지못한거 쓰면, 실패합니다
내가 지금 먹고있는 식당이 그러하네요...ㅎㅎㅎ
나처럼 제육 좋아하는사람이 손을 안댑니다
그거 잡을려면 생강을 잘써야 되는데
잘쓰는 사람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괜찮은 곳이 대부분인 듯 합니다만 가끔씩 이상한 곳들이 있더군요.
다만 제가 회사 점심으로 다녔던 경험으로는 냄새가 안 나는 곳은 늘 안 나는 것 같아요.
이것도 뭐 잡내를 빼는 공정(?)을 식당차원에서 진행해서 그러는 지 모르겠지만요..
맛있다와 없다를 구분하지 않고, 본연의 맛을 이해하려고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생선은 원래 비려. 같은 느낌이라..통상 향 또는 맛을 없애는것 보다 그대로 즐기는 경우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실제로 거의 못보긴 했습니다 ㅎㅎ
제 기준은 모란시장 돼지부속구이 정도만 아니면 됩니다. 제가 먹은 제육은 고추장 양념만 들어가면 대부분 통과 하더라구오.
어머니가 평생 육식을 안하셔서 고기맛을 모르신다네요.
그 알콜 향이 싫은 사람들은 차갑게 해서 그걸 다 날려야 먹는것과 비슷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