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때 주식을 했었고, 폭락장에 대응도 못하고 2010년에 아파트 사야해서 -30만큼 잃고 손절쳤습니다.
리먼사태 때 정말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주가가 떨어지는 게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끝내는 1000선도 무너지고 800대까지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전고점 회복하는데까지 무려 3년이 넘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에도 전 고점인 9천선 회복까지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가겠죠.
하지만 그게 3년일지 4년일지, 아니면 운 좋게 올해 안에일지.
그건 신도 모를듯합니다.
지금이야 국장 구조적인 요인으로 흔들리는거지 기업의 펀데먼탈이 흔들린거는 아니고...
지수 따라 수급 따라 타 종목이 같이 출렁출렁 하는 느낌이라면,
리먼 때는 진짜 거의 전 종목이 이유도 없고 바닥도 안보이는 느낌이었어요
15% 였지만, 하한가 종목 개수가 막 하루하루 갱신되던게 생각나는데요...;
불확실성 때문에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고점이 다시 올지 아닐지는 모를일이죠
호남의 반도체 공장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인프라 깐다고 세금 다 쓰고
막상 공장은 못 지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삼성공장 짓다가 중단되고 근로자들 다 철수했던게
불과 몇년 전이죠
이런 분들 다시 시장에 들어오기 힘들죠. 그러면 결국 다시 전고점 회복은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