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배 레버리지를 운영하는 선진국도 많고, 심지어 100배 레버리지가 판치는 코인 시장조차 시세 자체는 시스템적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물론 한국 특유의 강한 투기 성향을 정책에 다 반영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국민의 투기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해서 정책을 펴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저 같은 경우만 해도 바이낸스 5배 레버리지 단타, 국내 주식 선물거래를 작년까지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이번에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거래하려니 교육을 새로 듣게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들어보니 금융당국이 교육 자료를 상당히 신경 써서 만든 게 느껴졌습니다.
내용이 길지 않아 성인이면 충분히 숙지 가능하며 특히,
단순히 '2배 수익'을 강조하기보다, '음의 복리' 같은 레버리지 고유의 위험성 등 '2배의 위험성'을 명확히 짚어줬습니다.
100배 레버리지가 판치는 코인도 시장 자체는 무리 없이 작동하고 있고, 개개인의 도박성향을 국가가 단기간에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내란당 코스피 2,000 시절부터 견뎌온 장기투자자의 결실도, 최근 진입해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아픔도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결국 투자의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카오 (코인 100배 레버리지)시장도 안정적입니다.
아 외화유출 막겠다고 해외원정 도박가는 분들 막기위해서 바다이야기 허가도 긍정적이라는거군요.
해외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니까요 .
같은 이치면 선물/옵션도 도박이겠군요
우리나라는 아직 성숙하지 않은 시장인가 봅니다.
헤비급인 애한테 잽 먹이는 게 페더급인 선수에게 잽 먹이는 거랑 같은 충격량이겠습니까?
이런 얘기 안 듣고 싶다면 정부나 민주당도 주가 상승할 때 입 털지도 말고 무리한 일정으로 반대하는 목소리 찍어누르면서 이상한 레버리지 안 만들었어야죠.
코스피 레버리지 한다고 해서 쟝이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보토유 200여개 회사에 분산해서 매수/매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향이 적은거에요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한다고 했을때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금융위원장이 드러눕더라도 막았어야 했다라는 말을 할까요?
예컨데 대만의 tsmc의 경우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한종목에 대만 주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데.. 거기도 tsmc는 절대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허용 안한다고 합니다
암튼 다른데와 비교하면서 실드치는 이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갖다붙이는 모양새가 꼭 모정당 스럽습니다
머리 잘 굴려보세요. 코스피 200이나 코스닥 150 매수는 종목이 확산되죠?
시총 비율에 맞춰서 사게 됩니다. 그러나 전닉 레버리지는 오로지 이 두종목만 매수 매도 되니.. 문제가 커진거에요.
이거 나오기 전에 코스닥 거래 대금이 일 10~12조 정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5~6조 입니다.
주식은 누군가 사줘야 평균 전후 되는데...
다들 팔고 전닉 레버리지 가니 코스닥도 수급이 없어서 개망가지고 전닉도 탐욕 레버땜시 망가진겁니다.
전닉만 망가진게 아니에요.. 코스닥 코스피 전체 다 망가트린거에요.
어떻게든 정부 쉴드 칠 생각 말고 잘못된건 공부해서.. 아! 이거 잘못되었구나,,
내가 아무리 민주당원이지만 따끔하게 혼내줘야 겠구나,,해야죠.
애연가들이 그런거 아무리 잘 그려논들 담배 안피겠습니까?
흡연율이 가장 떨어진게 아마 담배값을 두배로? 올렸을때일 겁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그런 직접적인 조치가 있어야 안정화 될것 같습니다.
개인의 도박성향이 문제라 우기는 주식 척척박사님들은 끊이지 않네요.
주가가 단기간에 그정도 올랐으면 조정장을 대비하고 정책을 내놨어야 한다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투자 성향도 잘못 평가했는게 확실하고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량/거래대금이 이렇게 까지 압도한다는게 진짜;;;; 헛웃음만 납니다.
국민연금 리밸런싱간섭으로 외화 녹음 등
뭐가 정부탓이 아니란건가요?
외인으로 국부유출이 된게 사실아닌가요?
내란당 2천피에서 5천 넘게 오른것도 인정하시죠
음...예를 들자면 전력 변압기쪽의 '효성중공업' 이나 바이오의 '셀트리온' 레버리지 상품을 만들었다면
지금같은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겁니다.
어라? 그런데 시장의 50%를 쥐고 흔드는 종목의 레버리지 상품을 만들어버렸네요?
다른 나라에도 레버리지 상품 많죠. 그런데 시장 50%나 차지하는 종목을 만든 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개인이 돈 날린거에만 집중하지 말고, (글쓴님 말씀대로 개인 스스로 책임져야겠죠)
외인이 단기간에 빼간 150조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정책이 실패한거에요.
그런데 글쓴님 의견처럼 그건 그 종목 투자자들 온전히 스스로 책임지면 될 일입니다.
대신 국장 전체가 시도때도 없이 써킷브레이커 걸리고, 다른 종목들도 함께 박살나거나,
외인이 150조씩 빼가지는 않았겠죠.
코덱스 지수 ETF요? 걘 사실상 지수를 후행으로 따라가는 ETF구요.
저 단일레버리지가 삼성, 하이닉스의 주식을 두배로 올리거나 내리면 지수ETF가 그거에 반응해서 전체 코스피가 움직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이 사이드카인거구요.
미국, 일본 지금 전세계에서 한국 단일레버가 자기들까지 영향준다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삼성, 하이닉스를 선행지수로 따라가는 경향을 보이는 키옥시아가 닛케이 1대장인데, 이거때문에 니케이가 출렁거려서 특히 일본이 더 개거품 물고 있구요.
어지간히 머리가 나쁜사람들 아니면 분탕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코인은 안정적인 자산이아닙니다...
저쪽은 계엄을 일으켜도 정부탓 안하던데 우리도 따라갈까요?
흡사 올라가는 부동산 정책 세워놓고 높은 가격에 집 산 국민이 잘못이다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랑 똑같은데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나 만들면 세금도 많이걷히고
도박한다고 외국 나가지 않을테니 국가적으로도 이익이다.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카지노를 허용하지는 않겠죠.
근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허용은 이것과 별반 다르지 않게 결정됐어요.
정책 결정 과정이 과거 권의주의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김용범 실장이 빨리 경질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정부가 무슨말을 해도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는 힘들어지리라 봅니다.
이게 정부나 대통령탓 아니면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제 게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 지지자였습니다. 쉴드칠일은 아니네요
연기금 리밸런싱 유예(포지션 노출), 레버리지ETF, 마지막으로 똥인지된장인지 모르는 ㅂ ㅅ 같은 대응책 은 정부의 책임이 맞고 관계자들은 전부 경질시켜야합니다.
물론 최근 하락 원인이 전부 이 상품 때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락의 모든 원인이 아니라는 것과, 변동성을 키운 영향까지 없다는 건 전혀 다른 얘기죠.
더구나 이 상품을 개인만 거래한 것도 아닙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인용한 보도를 보면 거래량 상위 4개 상품의 외국인 거래 비중이 36.9~49.9%였습니다. 일부는 거래의 절반 가까이가 외국인이었고, 업계에서는 상당 부분을 고빈도매매로 보고 있습니다.
시행 전부터 손실 확대와 변동성 우려가 나왔는데도 제도 변경부터 16개 상품 동시 상장까지 약 4개월 만에 진행됐습니다. 개인의 투자 책임은 개인의 책임대로 보고, 정책을 너무 성급하게 추진했는지와 시장 전체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는 별도로 따져봐야죠.
개인러버리지청산이 56조라는데 대부분 파산 상태일 거라 후유증이 장난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