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wnews.co.kr/article/20260726500750
민선 9기 우상호 도정이 국가계획에는 존재하지만 단 한번도 검토된 적 없는 동서10축 ‘인천~고성 동서평화고속도로’를 회심의 카드로 추진한다.
강원지역의 도로 보급률이 전국 꼴찌, 4차로 이상 도로비율도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사실상 전국 유일 고속도로 불모지인 접경지 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원지역의 국토면적당 도로 보급률은 1㎢당 0.58㎞로 전국 16개 광역시·도(서울 제외) 중 꼴찌다. 부산이 5.03㎞로 강원도의 10배에 육박하고 대전 4.21㎞, 광주 3.81㎞, 인천 3.18㎞ 등의 순이다. 강원도는 전국 평균(1.15㎞)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4차로 이상 차로 비율도 강원도는 최하위권이다. 강원도는 4차로 이상 도로 비율이 35.5%로 전국 평균(53.4%)보다 한참 낮다. 특히 접경지역의 여건이 가장 열악하다. 30분내 고속도로 IC 접근 비율을 보면 양구는 0%, 철원 10%, 화천 20%에 그친다.

아니 이런 도로도 경제성 타당성이 있나...? 예산낭비 아닌가
싶다가

오잉 전방 사단 다 지나고 동부전선 서부전선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네...?
근데 완죤 산악지대 아닌가요. 비용 공사난이도 기간 엄청날듯한데...
기사에도
"국토를 남북 10개축, 동서 10개축의 격자형으로 연결하는 국가 최상위 개발계획 상에는 ‘동서 10축’으로 명시돼 있으나 실제로는 막대한 사업비와 정치적 이유 등으로 타당성 조차 검토된 바 없다. 이로인해 정확한 사업비도 아직은 알 수 없는 미지의 프로젝트이다."
도시간 연결 도로만들며 옆으로 병원 기숙사 학교등으로 인프라구축하고 안보자산이라며
국방비에 녹였던적이 있는데 우리도 잘활용했으면 좋겠네요
모든 접경지역에서 전선이 형성되는 현대전에서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을것같기도 한데요..
부산신항 쪽에 온통 컨테이너 트레일러류만 다니는데, 도로 365일 엉망입니다.
전술적으로 보면 고속도로는 의외로 적합성이 떨어집니다. 군대는 언제 어디든 빠질 구멍을 확보하면서 가는 게 중요한데,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지만 × 꽤 긴 구간을 고립되다시피 하는 도로는 외통수에 가깝죠. 전선에서 먼 남부지방에서 물류로 쓸 거 아니라면...
13년 지난 지금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졌을꺼 같진 않고, 오히려 저 도로 개통되서 수혜를 보게될
인근 도시들 인구는 13년 사이에 훨씬 더 줄어들어서 BC가 더 떨어지게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목적으로 예타 면제 해주지 않으면 쉽게 추진 되진 않겠네요...
수요가 안나와서 민자 추진도 어려워보이고, 강화-파주 구간만 수요가 좀 화보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