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해 우리 군 자산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실질적 기여 방안을 논의하면서, 파견 가능한 군 자산과 그에 따른 현실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 안에선 해상초계기와 구축함·소해함 등 여러 군 자산들이 언급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다만 소해함의 경우 규모가 작고 속력도 느려 호르무즈 해협으로 전개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자산 파견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국 전쟁부에 전달한 '4단계 기여안'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로, 정부는 다만 전투 지역으로 군 자산을 파견할 경우에는 반드시 국회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 외교안보 채널을 가동해 미국 측과 관련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측이 먼저 특정 자산을 파견해 달라고 요구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도람뿌가 먼저 요구한 것도 아니라는데....알아서 기는 것인가요? 아님 이것도 페이크인가요?
숙의는 이럴떄 하는 거랍니다.
아마 미국에서 압박 엄청 올겁니다.
또한 이란 정부에도 항의하는 방법이기도 하겠죠.
우리 너희 때문에 너무 힘든데 자꾸 이러면 우리도 파병할 수 밖에 없어! 라는 메세지죠.
아예 무시하기 힘들어서 비 전투로 지원하는 병력 검토 중인가 보내요.
이게 우리나라가 비 전투라도 보낸다고 하면 전세계에서 분위기가 파병 검토하는 분위기가 되는지라...
헌데 너무 위험하긴 해서 엄청 고민해봐야 할 듯...
할 거 같이 하면서 시간 끄는 게 제일 좋아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