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BAR님 저는 정치력이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봐서요. 원내 의원 경력이 길고, 원내 협상력이 강하고, 의회정치 문법에 익숙한 정치인이었다면, 현재와 같은 당청간 불협화음은 아직 나오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이건 정권 3년차에나 나올 불협화음이에요.
정권 초반에 이런 불협화음 나오는 대통령 특징이... 원내정치 경력이 짧은 경우가 많다 생각해서요. (툭 까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선이라지만 초선 시절에는 내내 체포동의안이다 피습이다 죽어라 시달렸고, 재선 시절은 당대표 하다가 계엄 터져서...)
오히려 행정 부문의 강점 때문에 외교에 빛을 발하는 면이 크다 봐요.
GOLDENBAR
IP 58.♡.104.79
07-30
2026-07-30 1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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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그렇군요. 하긴 잡음이 많이나는게 정치력이 뛰어난 형태는 아닌것 같기도하네요
그시절그때
IP 218.♡.203.3
07-30
2026-07-30 1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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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력은 모르겠고, 전형적인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상사" 스타일 아닌가 싶어요.
자신감에 차 있고, 남 이야기 듣지 않는.
방향성만 반대일 뿐, 이명박도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이었지요.
GOLDENBAR
IP 58.♡.104.79
07-30
2026-07-30 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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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그때님 이것도 공감합니다. 너무 똑똑해서 이것저것 나의 판단과 감각과 확신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은데, 전문가들에게 위임하는 형태로 바뀐다면 좋겠습니다.
정치력이 만렙이었으면 어제 오늘 sns에 그렇게 게시글 안올렸겠죠... 한 개인이 감당하는 용량에는 언제나 한계치가 있기 마련입니다 용량초과 입죠..
IP 220.♡.65.47
07-30
2026-07-30 1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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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정치력은 공격형에 가까워서 올 상반기 부동산 시장 겁박할때 정치력 정점을 보이셨다고 봐요. 그땐 진짜 살벌해서 한참 소규모 재개발 테마주인 방배서초 빌라 주워담으시는 분들도 얼음이셨죠.
lfthndr
IP 118.♡.91.188
07-30
2026-07-30 1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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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정하듯 영리한 사람이라는데 기대를 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독선적이고 한번 감정적으로 쏠리면 휩쓸리는 모습을 보여줬기도 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치려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는 데에 기대봅니다. 대통령이라서 이제 누가 브레이크를 걸어줄 수도 없기도 하고요…
귤귤룐룐
IP 220.♡.20.96
07-30
2026-07-30 1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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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당대표 후광 + 허니문이라서 그렇지 정신안차리면 지지율 바닥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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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있던 시절에도... 정치력이나 정무적 협상을 통해 의회 내에서 무언가를 이뤄내는 모습을 보여줬던건 아닌거 같아서요.
이미지 메이킹하는 측면도 의원 재선 쯤 와서야 좀 완숙해졌었죠.
오히려, 대통령 힘이 가장 강해야 하는 정권 초반에 당청간 불협화음 나는거를 보면... 정치력은 부족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원내 의원 경력이 길고, 원내 협상력이 강하고, 의회정치 문법에 익숙한 정치인이었다면, 현재와 같은 당청간 불협화음은 아직 나오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이건 정권 3년차에나 나올 불협화음이에요.
정권 초반에 이런 불협화음 나오는 대통령 특징이... 원내정치 경력이 짧은 경우가 많다 생각해서요.
(툭 까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선이라지만 초선 시절에는 내내 체포동의안이다 피습이다 죽어라 시달렸고, 재선 시절은 당대표 하다가 계엄 터져서...)
오히려 행정 부문의 강점 때문에 외교에 빛을 발하는 면이 크다 봐요.
하긴 잡음이 많이나는게 정치력이 뛰어난 형태는 아닌것 같기도하네요
자신감에 차 있고, 남 이야기 듣지 않는.
방향성만 반대일 뿐, 이명박도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이었지요.
내가 다 하고 싶은 "위임 안하는 리더" 정도는 될지 모르겠네요.
혹시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중도에 가까운 당원입니다. 요즘은 너무 답답해서 로그인하고 글쓰고있습니다.
글쎄요. 내란정국에서도 그냥 계셨던 분이 지금 상황이 답답하다고
이틀간 약 140개 비난성격의 글을 올리신 게 건전한 비판으로는 안보이는데요.
결국은 빈댓이네요.^^
네ᆢ돈 잃으면 누구나 속상하고, 비판할 대상을 찾기 마련이지요. 이해는 합니다만. 그 비판이나 화풀이가 클량 주류 의견은 아니니 호도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올리신 14개 게시글의 공감횟수도 좀 봐주시길 바랍니다.
한 개인이 감당하는 용량에는 언제나 한계치가 있기 마련입니다
용량초과 입죠..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독선적이고 한번 감정적으로 쏠리면 휩쓸리는 모습을 보여줬기도 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치려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는 데에 기대봅니다.
대통령이라서 이제 누가 브레이크를 걸어줄 수도 없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