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청 물리긴했지만
급등의 물결과 정부 기조를 믿고 투자한
개미들 피눈물 나는거 보면 안타깝네요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지만
만약 금융기관이 팔았던 els나 펀드의 손실율이 어마어마 했다면
담당 직원들은 금감원의 서슬퍼런 칼날에 맥을 못추렸을거예요
반면 지금 상황을 보면 다들 핑계만 댈뿐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요
금융위원장이란분의 부동산과 금융 발언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금감원도 답없구요
이재명 정부의 유일한 버팀목이 주식 시장인데
걱정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정과정에서 욕도 먹고 비난도 받을 지언정 국가가 발전을 해야하는데 ,, 내놓는 정책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조세 정상화요? 국민들 지갑이 ATM은 아니잖아요 ㅠ
빨리 정상 궤도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마지막 한계점에 실이 끊어진거 뿐이죠
부동산정책 (토허제, 대출규제, 증세)
인사실패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그런것 아닐까 싶습니다.
말마따나 코스피 2500하던거 5000이 넘었는데,
사람들이 왜 욕을할까요?
주식하라고 부추기고 투기장을 만들어버려서 그렇죠..
실실 웃으면서 농담따먹기나 하면 누가 좋게볼까요.
민심이 안좋은건 다 이유가 있는건데
잘하고있으니 계속 지지해달라 이게 더 말이 안되는거죠.
조세 정상화 카드는 아직 나오지도 않은 시점이니 좀 지켜보시죠.
고가 주택에 대한 조세 정상화로 인한 초과 세수로 공공임대 확보를 한다면 충분히 부동산 정상화 가능합니다.
부동산 관련 조세는 이미 세계 최고급입니다.
그걸 정상화라고 선동하는것도 이 정부죠..
보유세만 낮다고 올리면 될일이 아닌데,
부동산 문제는 보유세만 올리면 된다고 하죠.
문재인때 종부세 올려서 어떻게 됐죠?
보유세만 올린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보유세 정상화로 수요 억제를 하고 초과 세수로 공공임대 확충을 한다면 문재인 정권과는 많이 다를겁니다.
방향은 같아도 강하게 추진하면 결과는 달라져요.
이미 시장에서 그건 답이 아니라고 하는데,
귀 닫고 증세가 답이야 라고 하는건
아무짝에도 도움되지 않는 자세입니다.
민생이 박살나도 정상화 과정이니 감내하라는 태도로 일관하면,
정권 재창출이 문제가 아니라 임기 다 못채워요.
정책에는 명과 암이 있고, 호평과 악평이 공존합니다.
당장 눈 앞의 시장 상황과 반대 여론에 귀를 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방향을 일관되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도 지도자의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문재인 5년동안 해봤습니다.
1년 해본게 아니에요.
코스피 8천, 9천일때 정부가 주식 사모으라는 말 하지 않았어요.
다들 기억 못하실지 모르겠는데, 내란당 코스피 2천 시절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개별 레버리지 상품 출시를 요구했습니다. 하락장에도 인버스로 손실을 메꿀 수 있는 장치로 여겼거든요.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한국 증시, 아직도 저평가" "증시 급등세가 고환율 만들어"
정확하게 6월 8일이었고, 저는 이 기자회견으로 아직 증시 부양책이 더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진입했네요.
개별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반대의 투자 가능해요
한국 시장에는 SK하이닉스 주가의 일간 변동률을 역으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인버스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방식: 주식 계좌에서 일반 ETF처럼 매수.
주요 종목: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등 하이닉스 하락 시 1배 또는 2배 수익을 내는 상품.
장점: 공매도나 선물 거래처럼 복잡한 증거금 관리나 만기 부담이 적고, 일반 주식처럼 편하게 사고팔 수 있음.
조건: 레버리지/인버스 ETP 거래를 위해 금융투자교육원 사전 교육 이수 및 증거금/투자 성향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런것도 상장되어 있었군요 인버스는 관심 자체가 없어서 모르고 있었네요. 진짜 도박장 제대로 열어줬군요
Imf때 변동성를 넘어서고 역사상 서킷 2연참이 걸린.. 레전드급 뇌관이 터져버린 상태입니다.
내란도 잔쟁도 아니고.. 금융위기도 아니고. 팬데믹 온가도 아닌데 알이져..
거기다 fomo왔던 국민의 평생적금과 마통을. 외국계들이 200조 담아서 빤스런하게 민들어 줬어요.
순전히 당국의 시장 개입과 방관 만으로요..
황망함이 끝나면 엄청난 분노의 폭풍이 밀려올거 같읍니다 ㄷㄷㄷ 어제 실장은 이와중에 그랄수도 있는거 아님 어쩔티비라고 쐐기를 밖았구여 ㄷㄷㄷ
2500만원 이하는 돈도 아니다.. 이런 얘기는 좀 그렇고
개미 열에 여덟은 손실 봤다 라는 기사가 7월 초에 났네요
그때 보다 훨씬 더 주가가 떨어졌으니... 손실 본 사람들이 훨씬 많겠죠
지원금 몇십만원도 아까워서 바들바들하는데
본인돈 수백만원 날아가면 민란은 아니라도 욕은 엄청 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78217?c=true#151456155CLIEN
이익이 나도 내가 잘한거고
손실이 나도 내가 책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릴적 어른들이 절대 주식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런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레버리지 발표후 사이드카 수시로 뜨는거 방치하더니 결국 2연 서킷 까지 코스피 최초로 기록한건
역사에 남을거 같네요
다음 대선이 벌써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