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와서 종목을 퇴출하는 건 문제가 클 것 같은데 우선 매수를 막는 겁니다. 곱버스 매수를 우선 막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를 자세히 모르니 정책 담당자가 잘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시장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헛소리였습니다. -_-
일단 일시적으로나마 거래정지를 하던지 단일가 매매(10분에 한번씩 체결)라도 하면 될것 같은데요.
진짜 이해안가는게 이거라도 왜 시도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단기간에 급등하는 종목들은 하루씩 거래정지 시키고, 단일가매매시키고 잘만하는데요...
그냥 뭘 처리할 생각이 없는건지...
곱버스 매도 물량을 쌓이게 해서... 뭐 이런 생각이었는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
곱버스와 레버리지를 섞어서 0 없앴으면 좋겠네요. ㅎㅎ
증권사에서 반대했겠죠. 자기들 레버리지로 버는 수수료가 엄청날테니 말이죠. 게다가 자기들 또한 레버리지로 장난쳐서 버는 돈도 많을테고..
지금까지 정부에서 나온 안들은.. 대부분 증권사에사 자구책으로 나온 안들일 겁니다. 그러니 실효성이 없는 대책들만 나오죠
증권사들은 어차피 레버리지를 계속 유지하고 싶거든요
정부 당국자들도 멍청한건지 한통속인지 모르겠는데.. 레버리지 이슈를 해결한다고 하는 자리에 이해당사자들인 증권사 대표들 모아놓고 대책을 논의했다는데..
그게 제대로된 대책이 나오겠습니까?
말하자면 검사들 불러다놓고 검찰개혁 논의 한다는것과 다름 없는데 말이죠
청산계좌를 만들어서 매입을 시키는 방향으로 없앨 수는 있겠지만.. 지난한 일이죠..
그냥 돌이킬 수 없는 것을... 이상적인 상황만 가정하고.. 던졌다고 봅니다.
시늉은 할 것 같긴 합니다.
아뇨.. 지금 이 상황에서 인위적(?)인 주가부양은 레버리지를 더 부추킬 뿐이고 반동이 더 쎄질겁니다.
Adr상장한만큼 자사주 소각하는게 주주환원 장상적으로 하는겁니다..
절대 안하겠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