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다른 당에서는 욕을 먹었지만
저는 이재명이 의도하는 바를 이해하고 지지했었습니다.
외부에서 돈이 들어왔다 나가거나
정부에서 큰돈을 국민들에게 뿌리면
그게 국민들에게 한바뀌 돌고 돌고 돌아 세금으로 걷히고
국민들에게 50조 뿌리면 효과는 몇백조이면서 실제 국가는 세금을 걷기 때문에 50조 보다는 적게 든다.
대충 이런 논리죠.
근데
이번 증시 정책은
호텔 경제학이 아니라 그냥 날강도 경제학입니다.
외국에서 배타고 한국이란 동네에 쳐들어와서
그 동네 이장이 동네 사람들 5천만명에게 400만원씩 걷어서 주고
외국 놈들은 그돈 가지고 배타고 떠나 버린거에요.
남은건 동네 사람들의 빚덩이 뿐이죠.
노숙지 갓난에기 할거 없이 전부 400씩 뜯긴 거라구요.
삼전닉스가 벌어들인 수익은 호텔 경제학처럼 돌았을까요?
아니요.
동탄 아파트 값만 올라가고 끝입니다.
앞으로 4년 가까이 남았는데.
솔직히 무섭네요.
'무한동력' ...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명쾌하시네요!!!
물론 광수만 한자리 챙기고..본인은 소외되서 반정부로 돌아선것일수도 있긴합니다....
지금 만들어진 레버리지 도박판은 외국인들의 배를 불려준거죠
내가 직접적으로 손해안봤더라도 국부 손실입은건데
나는 안뜯겼는데~ 투자는 니 책임~ 하고 조롱하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반도체.. 관광산업...문화산업...수출기업들이 죽어라 일해서 벌어놓으면...결국 국민들이 벌어놓은거...정치인이 한방에 날려버리는게...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