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올해 상반기 랠리때는 마치 보유액 한도따위는 생각도 안한다는듯이
리밸런싱 억제하며 사자사자 위주로 운용을 하더니
6월 되어서야 갑자기 한도 넘친다며 덜어내기를 (몰아서) 한다고 선언
(연기금 탓은 아니겠지만) 때마침 시장이 요동치는 상황이라
연기금 리밸런싱에대한 여론이 악화
연기금, 며칠 리밸런싱 하다가 이번엔 또 리밸런싱 보류하겠다고 선언
그리고나서
현재 주가가 조정다운 조정없이 급락해버린 상황
결과적으로 연기금 운용 수뇌진의 어설픈 판단으로 연금 수익을 얼마나 날려먹은건지
물론 올해 전체로는 많이 벌었을테지만 운용 실수로 확보했어야 연금수익이 줄어든게 문제죠
경제 영역에 정책을 잘못추진하거나 잘못된 운용으로 가이드한 배임영역이없는지를 들여다보는게 맞습니다.
반도체, 조선 등 대힌민국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면 당연히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기준도 상향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가 2700에서 반도체 특수, 상법개정 등으로 4000, 5000 으로 올랐을 때 국민연금이 비중을 맞추기 위해 기계적으로 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이 한국 주식을 더 많이 사서 주가가 오르고,
더 팔아서 주가가 내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 한국주식 비중 14.9%는 신이 내려준 계명이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전략입니다.
상황이 바뀌었으니 그 상황에 맞게 잘 바꾼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주식이 많이 올라간다고 많이 사게되면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저 비율을 설정해 놓은건데
왜 리스크 비율을 정부 입맛에 맛게 이리 저리 바꾼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일본 GPIF(일본 정부연금적립금 관리운용)는 일본주식 비중 25% 이고
싱가포르 temasek은 자국주식 비중 20-30% 이며
미국 최대 공공 연기금인 캘리포니아 공무원 퇴직연금(CalPERS)는 미국주식 25-30% 입니다.
자국 주식시장을 믿고 지원하는 공공연기금은 20-30%를 자국 주식 시장에 투자합니다.
되도 않는 물타기 중..ㄷㄷ
리밸런싱 하겠다.. 보류하겠다.. 굳이 포지션 노출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정은경 장관 국회나와서 국민연금 운영관련하여 청문회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게 정부의 생각없이 국민연금 마음대로 운영이 가당키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