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전혀 안가봣고 갈 기회도 없었습니다
지인들도 다 그쪽 무관심 문외한이고 저도 딱히
폭염으로 일정 하나가 캔슬되서 뭐할까 찾다 음악 연주있는 바를 가게됐어요
홀에서 커플이든 혼자든 춤추는데 저는 첨엔 그냥 맥주만 빨며 구경하다 나중에 내려가서 한번 춤이란걸 춰봤는데 장난아니게 재밌군요
타지라 아는사람도없으니 더 신경안쓰고 마구자비로 스텝 밟고 들썩이고 별걸다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추다가 아침일정때매 방금전에야 복귀
춤추는게 이렇게 재밌는건줄 첨 알았어요
한국복귀하면 다시 다소곳하게 지내겟지만 첨 해보는 일탈인지 더 재밌었네요
내일도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이런 긍정적이고 합법적인 일탈(?)은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근데 그정도시면 한국 와서도 음악과 함께 집에서도 해보시고 그래도 좋으시면 정식으러 춤 한번 시작해보세여.
다들 그렇게 취미가 생기고 빠지게 됩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