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생각해보니 증시하락이 비단 레버리지만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대외요건까지 고려해본다면 버블속도가 전례없이 빨랐는데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빅테크의 투자비용 유지 가능성만 믿고 다들 장밋빛 전망에 취해있던건 사실인것 같아요.
그리고 역대 최악의 타이밍에, 반도체가 시장 수급을 다 흡수하다시피 하는 한국증시에 삼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라는 최악의 상품출시를 정부당국이 강행한거구요. 원래는 폐지하자라는 주의였지만 대한민국이 무슨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폐지를 할수는 없을 것 같은데.... 예금기준 상향, 30분 단일가 매매 도입, 개인투자 금액 한도설정등, 금융당국에서 쓸수 있는 카드는 모두 사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일단 다른건 몰라도 수입물가 안정을 위해서라도 다른것들도 박살나는 상황에서 환율은 무조건 잡아야합니다.
다만 한국 증시는 반도체 원툴에 레버리지 효과까지 더해져서 체감하는 하락의 폭이 훨씬 크죠.
미국증시 빠지고 반도체 하락하고 우리나라도 조정받는다는거 주식하는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