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 더스트2라는 국산 성인겜인데
이게 갑자기 검열되어서 논란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이 게임의 본국인데도 국제판과 다르게 검열이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게임사에서는 급히 관련 상품을 환불 진행중이라고 하고요.
이게 해외에서도 난리인데 왜냐하면 다른 비슷한 게임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다른 유명 국산 게임인 스텔라 블레이드나 15세 이용가 게임인 니케 등에도 검열이 들어갈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네요.
참고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의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성인물을 금지하는 거의 유일한 선진국인게 만천하에 알려져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네요.
반대로 포르노가 자유롭게 허용되면 출산율이 올라가나요?
출산율이 낮은것도 안타깝고, 일정 수준이상의 포르노가 합법이 아닌것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 둘을 엮는건 무리인것 같습니다.
너무 자율로 하는 것과 너무 타이트하게 규제하는 그 중간을 정하기 애매하니(욕먹기 싫으니) 막고 보는 것 같습니다.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도서정가제나 단통법이 비슷한 예가 되지 않을지 싶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다보니 정작 이를 이용하는 대중들의 생각은 건너뛴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