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은 자산의 90%가 폭락하는 걸 말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심리적으로 이런 경제적 대공황은 어떤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과신 : 내가 돈을 투자하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무조건 오른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두번째는 확증편향 : 실제로 투자했더니, 아파트 값은 떨어진 적이 없고, 주식은 엄청나게 폭등했었지요.
세번쨰는 군중확산 : 나만 벼락거지 될까봐 이것저것 알아보고, 주변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 따라 투자를 시작했지요.
네번쨰는 통계적 착시 : 여기저기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익인증을 하지요.
다섯번째는 심리+통화조건의 결합 : 저금리 환경이 이런 과신을 증폭시킨다네요.
한마디로, 투자자들이 미래가 통제가능하다고 믿기때문에 대공황이 왔다고 합니다.
관련된 내용은 출처 참고하세요.
위 출처 내용으로 보아 금리만 올리면 일단은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대공황의 가장 최첨단에 있다네요. 그래서, 다른 나라가 한국을 주시하고 있답니다
코스피는 현재 일평균 수출액 대비 약 71% 과대평가
— 2000년 IT 버블 정점(75%)에 육박하는 역사적 버블 수준
[출처] AI 버블이 만드는 부채의 종말 ... 네 가지 신호가 동시에 나타날 때, 그것이 버블 붕괴의 시작이다!|작성자 빠숑 김학렬
이번에 손해도 봤지만 주식이 위험투자란거 정도는 알고하고...
이번에 손실을 보고는 어떻게 했어야할까 짚어보고 자기걸로 소화하는 걸 반복해갈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정책 같은거 맘에 안들때도 많고 욕도 하지만...
이번에도 대부분의 손실은 원칙에서 조금씩 벗어난 조급함... 이익확대를 위한 +20%의 불타기... 이런게 컸던지라 원칙투자가 중요하긴하군...하고 다시 복기해보는 참입니다.
과거에서 예를 찾아 일반화해보기 힘든 환경도 계속되는 것도 있는거 같구요.
타이틀도 자극적이고 전제도 너무 극단적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