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톰 홀랜드> 나오는 이전 스파이더맨은 보지 않았습니다.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나오는 작품도 지나가다 하나 봤나 싶을 정도로 스파이더맨 영화를 안 봤습니다.
제 기준에서 다른 히어로 보다 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배우 바꿔가며 했던 말 또 하는 그런 느낌이라 제 기억이 맞으면 <앤드류 가필드> 나오는 시점에서 안보다가 <톰 홀랜드> 나오는 건 어벤져스 나오기 전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간만에 봤는데 저는 서사가 없어서 그런가 그냥 소소했습니다.
잘 나온 것 같긴 합니다. 일반으로 봤는데 4DX 한 번 더 보면 좋을 것 같더군요. (자리가 있다면;;;)
내용도 생각보다 양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상영 시간 보니까 실제로 2시간 넘는 분량이군요)
개인적으로 미국식 감정 묘사? 신파? 이런 게 좀 불호이긴 했습니다.
보니까 이전 작품에서 큰 일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현재 상태가 이어지는 것 같더군요.
애들이 보통 스토리 보다는 싸움이나 효과 등을 좋아 하니까 대충 스파이더맨이 거미에 물린 영웅이고 손목에 거미줄 팔찌 발명해서 사용한다 전작에서 이런 상황으로 끝났다 정도만 알려주면 재미있게 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