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이 박살이 나는 군요..
내일 당장 반등하더라도 지수가 이렇게 까지 떨어지는데 아무 액션도 취하지 않는 정부의 안일함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 같군요.
주식 시장이 많이 올랐으니 급하게 떨어지는 것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정부가 뭔가 하는 척이라도 했어야죠. 솔직히 주가보다 흐린 눈으로 아무 문제 없다는 식의 태도가 정말이지 싫습니다.
폭등하는 전월세, 폭등하는 중저가 주택 가격.. 부동산도 개판인데 주식도 개판...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역대 민주당 대통령중 가장 빠르게 실망하는 중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도 인위개입해서 망친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주기 충분한 사건이죠.
자유 시장인데
민주당은 큰 정부를 추구함니다. 다시말해 시장에 개입을 적극적으로 하는 정당입니다. 국힘은 반대이죠.
현 정권을 옹호하면서 자유시장을 말하는 것은 국힘지지자나 할 이야기인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레버리지, 연기금 리밸런싱 위험성 있을것 같으면 사전에 물량 조절을 하시던지…
이번 임기뿐 아니라 민주당정권은 부동산뿐 아니라 주식에서도 절대안된다는 믿음만 심어준꼴이에요.
대다수의 중도스윙보트 의 보수화를 야기하겠죠
이거 진짜 심각할듯요
저희 부모님이 80년대 주식호황때 크게 잃으시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마라" 였는데 이번에 아주 큰 수익을 보셨죠.ㅎ
차이점이 있다면 그 당시는 뭔가 좀 불가항력의 코스믹 호러스러워서 '이제 죽는건가' 이런 느낌이라면...
지금은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당국이라 엄청난 욕받이가 되었죠.
정부 입장에서는 지금이 훨~~~~~~~~~~~~~씬 정치적으로 치명타라 봅니다.
본인 집은 근저당 개인간의 사거래 ㅋㅋㅋ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