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어렵게 16% 수준까지 맞춰왔었는데
코스피 5천 때 부터 리밸런싱 막더니
9천가서도 막았지 않습니까?
이런 포지션 노출이 악재인건 상식중의 상식인데
외국인들한테는 당연히 엄청난 호재이구요.
대체 왜 리밸런싱을 막았을까요?
그리고 래버리지, 이거 다들 경고했는데
금감원장은 다 알면서 왜 승인한건가요?
이미 다 엎질러지고 드러누웠어야한다 이런 소리나 하고있고
그리고 호남투자
반도체 산업은 사이클산업이고, 다음 공정에 대한 투자 위험성 때문에 그 사이클이 존재하는 것인데,
투자를 강요하는 오더가 내려오면 당연히 반도체 기업 주가에겐 악재인거죠.
전문가 중의 전문가인 기업 수뇌부들이 적절한 지역과 시기를 골라 선정해야하는게 투자 아닙니까? 정부가 집어주는 것이 아니라요.
그냥 시장엔 개입하지 않는게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건데
왜 개입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나라 국민만 컨트롤 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해외자본까지 우리 정부에서 통제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이게 대체 누그를 위한 것 입니까? 일단 국민은 절대 아닌 것 같은데요.
이 목적이 누구를 위한 목적입니까 대체..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변화
2014~2015년 → 국내주식 비중을 장기적으로 줄이고 해외투자를 늘리기로 결정
2015~2024년 →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계속 낮추며 국내주식 순매도
2025년 →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를 넘어도 바로 팔지 않도록 리밸런싱 유예
2026년 5월 →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4.9%에서 20.8%로 상향
한 줄 요약: 국내주식을 10년간 줄이던 정책이 2025년부터 완화됐고, 2026년에는 목표비중 자체를 크게 높이며 방향이 사실상 전환됐다.
타임라인을 보면 진짜 안타깝습니다.
이건 명백하게 정치적 의도라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아니오.
레버리지 ETF 출시를 위해 대통령 시행령 개정했습니다. 대통령이 모를 수가 없죠.
다주택중과유예 종료도 처음엔 조건 안 밝혀서 다들 5/9까지 잔금쳐야 안전하다 얘기했다가 5/9 계약까지로 변경해주고, 토허제 때문에 다주택자들 세입자랑 싸우느라 매도 못한다하니까 기존 전세계약 만기까지 전입유예해주고, 토허제 심사 문제로 5/9가 아니라 4월 중순에 매물잠김이 일어날 것 같으니 5/9 토허제 접수까지 유예 대상으로 범위를 늘려주고요. 이 스텝만 봐도 부동산쪽도 엄청 신경써서 지선에 악영향 안 가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보통 규제책 발표 후 최대 한달간은 부동산 시장이 멈춰요. 5/9 잔금 조건이었으면 2월부터 매물잠김, 5/9 계약 조건이었으면 4월 중순부터 매물잠김 터지고 한달 뒤인 5월 중순부터 영향 미쳤을거에요. 5/9 토허제 접수까지 인정해줬으니 못해도 6/9까진 시장이 멈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