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민간 주도 프로젝트이지만 구조상 정부 지원도 기존 프로젝트들 대비 메가급으로 들어갈 텐데 이렇게 정부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면 이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에도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야말로 국운이 달린 그런 거대한 자원 운용을 이 정부 이런 인사들, 이런 공무원들에 믿고 맡겨도 되는 것인가 지금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가 하는 신뢰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민간 주도 프로젝트이지만 구조상 정부 지원도 기존 프로젝트들 대비 메가급으로 들어갈 텐데 이렇게 정부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면 이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에도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야말로 국운이 달린 그런 거대한 자원 운용을 이 정부 이런 인사들, 이런 공무원들에 믿고 맡겨도 되는 것인가 지금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가 하는 신뢰 말입니다.

기업인들의 자리인데요
근데 정부가 어디엔 반도체 어디엔 서버 투자할거에요 기업이랑 조율도 많이 안하고 갑자기 얘기해버리면, 땅 투기꾼들만 좋은일하는거 아닙니까?
있습니다. 원전 새로 만들려면 지역 주민 반발이 예상되고 원전부터 반도체팹까지 연결할 송전탑도
지역주민 반대할거고 지중화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지중화 안되는 지역은 송전탑
연결해야 되구요. 용수댐 건설도 반대가 심할겁니다. 거기다 민주당이 자승자박한게 노란봉투법상
근로조건의 영향을 주는 사업상의 결정 이유를 들어 삼성 SK 노조가 반대하면 호남 반도체는
무산되는 겁니다. 시행령을 바꿔도 삼성 SK 노조가 소송으로 맞대응하면 시간만 질질 끌게 되는데
반도체는 타이밍 싸움이기 때문에 불가능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 원전 지역 선정하고 공사해야 되는게 지금부터 준비해도 원전은 10-20년 걸립니다
원전 신규로 들어갈 지역 선정 안하고 시간만 흘러가면 무산되는 겁니다.
미국이 미국에 투자하라고 눈 부라리고 있는데.. 용인도 투자가 버거운 상황에 미국 아니면 어디에 해요.
지난번 투자 계획 나오고 미국에서 한마디 했죠?
미국은 반도체자급율 40% 목표세웠고.. 조만간 자국 투자 금액에 비례해서 관세 면제하고 쿼터 밖은 100% 관세 때릴 겁니다.
이건 민주당 공화당 둘 다 반도체에 대해서는 민감해요. 이미 중국 시장은 독자 시장으로 돌아갈 기미가 보이고..
우리는 미국 빅테크와 미국 기업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마이크론도 미국에 공장때려 짓고 있고 더 지을 기세에요.
그리고 지금 남부지방 가뭄으로 물 말라가고 있는데.. 보도도 잘 안하는 느낌인데.. 뭔 전공정.. 그냥 웃습니다.
일단 댐이나 왕창 지으라고 하세요. 데이터 센터라도 돌려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