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t 유료랑 클로드 프로 같이 쓰고 있습니다.
클로드 프로가
하도 글을 잘 쓴다고 해서
프로젝트창 열어서
유튜브나 sns 같은거 카드뉴스 만드는
능력을 체크해봤는데
fable 5를 쓰는데도
gpt 5.6이 압도적으로 글을 잘 뽑아냅니다;;
심지어 fable한테는
조회수 잘나온거나 좋아요 많은 것들을
미리 다 먼저 학습시키고 파일로 올려뒀는데도 말이죠;;
처음에 클리앙에서
클로드 예찬글만 봐서
미디어쪽에서 일하는 저도
기대를 하고 클로드를 먹여봤는데
하..
클로드가 똥글쓴걸
gpt한테 던져주면
기똥차게 잘 만듭니다..;;
그냥 클로드는 코딩 잘 짜는 친구 아닌가요??;;
it말고 미디어 분야로 쓰시는 분 계십니까?
최근엔 GPT가 훨씬 똑똑한게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일은 Claude시키고 GPT한테 검수 맡기고 있어요.
Fable은 토큰 비싸게 까먹는데도 똥글을 막 뱉어내는걸 몇 번 교정해줘도 그냥 필력이 안 나오더라고요
뭐 프로젝트 올리고 레퍼런스 올리고 거창하게 내놓는 게 거의 ..
혹시나해서 대화 다 지워보고 설정도 다 바꿔봐도 그냥 애가 부족하네요
그리고 뉴스 중심으로 글쓴다면 제미나이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클로드나 챗GPT는 검색이 부기능이라 최신 뉴스 중심 글쓰기에는 오류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AI글은 80점짜리는 금방 뽑아주는데 90점짜리 만들려면 프롬프트 신경 좀 써야 하고 100점짜리 만들려면 90점짜리 초안 가지고 사람이 많이 다듬어야 합니다.
요즘 언론사 뉴스레터 받아보는 것 중 80점짜리 글들을 한 85점짜리 만들어 보내는 것을 보고 개탄하고 있습니다.
집앞 마트거리라도 포르쉐 느낌인가 했거든요 ㅠ
그리고 한번에 결과 뽑아내려 하지말고 AI 드리블링으로 살살 AI 구슬려 가며 결과 만들어 가세요.
전 보통 제미나이로 전체 배경 조사하고 퍼플렉시티로 세부 팩트 진위 체크하고 노트북 LM으로 주요 관련 문서 요약시킵니다. 그 다음 세 결과를 클로드에 넣고 원래 만들어둔 스펙 문서에 기반해 보고서 초안 뽑아냅니다. 그리고 그 초안을 클로드나 챗gpt로 계속 문단 단위로 수정하구요.
글쓰는 프로세스를 이렇게 가져가시나요? 아니면 프롬프트 3~4개로 최종본 뽑아내려 하시나요?
페이블이 토큰 하마라는 건 익히 알고 덤벼본건데
신기한게 그냥 글을 못 써요..
참 못 써요 ㅠㅠ
거의 gpt 50% 수준입니다.
업계 특성상 글만 제대로 뽑아내면
총알 100만원까지 월 지원할 각오였는데
소넷이든 페이블이든
클로드로 소셜 미디어에서 좋아요 받을
문장 생성력은 전멸이었던게 아쉬웠어요 ㅠ
실망이 컸던만큼
gpt 5.6 압도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참, 저희 업무는 드리블링 시키기보다 큰 주제를 제시하고 다른 선례들 벤치마킹하고 창의적인 문장들을 바로 뽑아내는 환경이었어요
이쪽으로 Gpt가 놀라울만큼 잘해서 ㄷㄷ
즉 광고 문안. 마케팅 문안. 수필. 소설. 노래가사 뽑는데는 챗GPT가, 그리고 기사. 보고서 작성에는 클로드가 각각 강점이 있어요. 그리고 페이블은 이공계 박사과정생이라 생각하세요. 실험설계는 잘하지만 글 못쓰는 이공계 박사들 많습니다.
유튜브, 인스타 보면 저렇게 막 AI 툴 서열질 하는거 보면 가관이죠
본인이 뭘 할지 알면 도구는 정말 큰 상관이 없는데 말입니다
GPT는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요, 코딩과 가성비만 생각하면 Codex가 맞는데 작문 능력은 확실히 제미니가..
불과 5.4시절만해도 gpt 글쓰기는 최악이었어요ㅎㅎ
페이블을 제외하면 가장 좋은건 클로드 오푸스 5 , 그다음은 클로드 오푸스 4.6 순서였습니다.
gpt 5.6도 써봤는데 창의적인 진행이 제가 기대하던 수준보단 많이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