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듣도 보도 못한 인물이었지요
벌써 13년 전이네요
국정원 댓글 수사로 혜성 같이 등장해서,
전 국민에게 신선한 충격 이상을 주었습니다
그 때부터 13년 이 한 사람때문에 대한민국이 뒤 흔들렸습니다. 장기 독재 국가로 나락 갈 뻔 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확정 판결이 다 나오려면, 2년은 있어야 할 것 같고, 그 이후로도 윤어게인 난동부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국힘이 집권한 날 모든 걸 사면복권하겠지요
재수 없으면, 앞으로 이 작자 죽는 날까지 이 작자 관련 뉴스 듣고 살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어찌 이 한 인간이 이 정도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나요
9수에 걸친 수험생활과 검사 일 외에는 사회 경험도 없고 하다못해 주식투자조차 해 본 적 없는 인간입니다. 약간 사회부적응자스러운 면도 보이고...
문제는 이런 인간조차 권력을 쥐면 파당이 생기고 아첨하는 벌레들이 들러 붙는다는 것이죠. 게다가 뒤늦게 결혼한 와이프가 이 인간의 부족한 사회성을 보완해 줬을 터이니 와이프한테는 껌뻑 죽었을 것이고.....
이들이 결국 이익공동체에서 운명공동체로 진화(퇴화)하니 언뜻 보기에 센 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503으로 무너진 기득권 세력이 다시 정권 잡기 위한 얼굴마담으로 선정한 게 바보 윤도리...그리고 뒤에 조종사 거늬.
무슨짓을 해도 뽑아주는 콘크리트가 존재하는 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제2의 윤도리는 다시 나올겁니다.
이게 솔직한 우리나라의 현실이예요.
윤석열의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등,
정치인의 본질을 보려고 하기 보다는
순간의 장면 하나를 통해 정치인에 대한 지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윤석열과 같은 정치적 괴물이 다시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치인이라도 장점과 단점은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놓고,
특히 지지하고자 하는 정치인에 대해서는
장점 보다는 단점이 무엇인지를 먼저 꼼꼼히 살펴보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녀의 만남과 같이
찰라의 멋진 모습에 빠져 그 단점을 찬찬히 살펴 보지 않으면,
인생이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걸로 컸고 그걸로 민주당 공격했고 그걸로 여론 얻었고
그걸로 이재명대통령 이미지 상처줘서 대선 이긴거죠.
명분의 힘이 큽니다!
그리고 힘을 퍼트리는 재래식기레기의 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