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클리앙은 새로운소식과 사용기 게시판이 활발했고 모공은 일상과 개그가 주인 사이트였습니다. 선거철에만 정치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민주당 지지글이고 노무현 회상글이였습니다
클리앙이 변한시점은 손가혁 파동 이후일겁니다 그 후부터 정치글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상이 심해지다 문재인시기에 현재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코어지지자들은 '뇌 비우고 지지해'라는 글을 쓰며 무조건적인 찬양과 반대글에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적은 코어지지자들은 똘똘뭉쳐 빈댓폭탄과 조리돌림 이지매를 서슴치 않았죠
이들은 이재명시기에 찬양의 도를 넘게 됩니다 대다수는 다르게 생각하지만 이미 클리앙은 그들에게 넘어간 상태라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었지요
그런데 이게 깨집니다. 압도적 승리를 예상했던 지방선거가 실제로는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지역을 확보하지 못했을뿐만 아니라 다음 대선 인물을 만들지 못한 불임정당이 된겁니다. 국힘은 뭐가 되엇든 2명 배출했는데 말이죠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됩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은 사람이 많다는걸
그리고 부동산 폭등 임대료 폭등하는 와중에 정부는 존재하지도 않는 투기꾼잡는다면 문재인 시즌2를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참을 수 없던 사람들이 글을 본격적으로 남기게됩니다
코어지지자들의 단체행동보다 높은 화력으로 그들을 무력화했습니다
당연한겁니다 그들은 극소수이고 보통의 시민보다 논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젠 클리앙이 정상화되어야합니다. 제발 민주당 게시판으로 가십시오 여러분들의 테라포밍은 끝났습니다
이명박 대선시에는 문국현 후보 뽑으신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아.. 그렇죠.
평소엔 클리에 같은 전자제품 관련글이 많았죠.
그런데, 다들 나이 먹어서 사회 현상에 관심 많아진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둔한이님도 부동산에 자연스레 관심 많이 갖게 되신거 아닌가 싶은데..
친구들 만나도 이젠 건강 이야기 빠지지 않으니, 나이 먹음과 더불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무지성 아니였던가요?
정몽준 후보가 배신하던 날 , 아무도 정몽준 후보편 들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대선 후보 당시, 맹렬히 비난 비판 했습니다.
그 당시도 그랬다고 봅니다.
다만 나이드는 더 고집스러운 부분이 생겼겠지요.
안 그런 사람이 있겠습니까요..
그러니 라이트한 유저들도 많이 가고 노령화된 커뮤에 어린분들도 가끔보이는데 클리앙은 어떨때는 한 페이지 전부다 정치 이야기다 보니 젊은 분들이 안와서 50을 넘어서 60대로 가고 고인물화 되는듯요.
그러다보니 요새 1020들과 더 격리되는거같아요. 화력도 적고요. 내가 이런거까지 알아야 해?싶은 정당의 정파이야기까지 딥하데 들어가니 정치 고관여층말곤 뉴비 진입이 안되는데 1020 뉴비가 클리앙 올리는 없으니 갈라파고스화....
가장 큰건 코어지지자?가 아니라
손가혁, 일베, 내마당, 사이비 등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름이 있었지만
공통점은 사익을 위해 여론을 조장하고 싶은 사람들이죠.
지금도 저분들이 열심히 활동하던 시기랑
비슷한 양상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더 심해졌죠.
합체공격 느낌이에요.
굉장히 단호하시네요. 지나고보면 알수있겠죠.
이벤트가 끝나면 사라지던 메모분들을 봐온바로는
쉽게 동의되진 않습니다.
정게 분리가 안되면 역으로
일상/IT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정모할 때 클리에 셀빅 아이팩 잔뜩 모아서 떼샷 찍어서 올리고 거기서 만나가지고 결혼한 분도 계시고
가끔 이제 amd가 인텔 가성비로는 잡았다는 글에 인텔유저들이 댓글달면서 싸우고
갤럭시 신기능 스샷 올라오면 이번엔 애플 뭐를 베꼈네 하면서 새벽4시까지 싸우다가 삼성이 특허 신청해놓은 스샷 올라오고 결국엔 10년 전에 lg가 출시헸던 제품에 그 기능 고대로 들어있던거 누가 올려서 최종 승자는 lg로 끝나고
그런 사이트인데요
여기가 소위 강남좌파 모이는 사이트로 알려지면서 정치꾼들 모여들기 시작해서 터줏대감들 보수 정치색 좀 내비쳤다고 내쫒고
같은 진보진영 안에서 생각 좀 다르다고 사이트 반갈죽 되게 만든분들이 누굽니까...
가끔 정치얘기도 했던 IT 커뮤가 IT얘기 하면 댓글 하나도 안 달리는 커뮤 된게 저는 너무 슬픕니다.
여기가 민주당게도 아니고 당게 내용가지고 여기서 싸우는 사람들은 진짜 뭐하는것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진짜 클리앙 회원들이 많이 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