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0 KST - AFP/France24 - 프랑스 축구의 전설이자 영웅인 지네디 지단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고 AF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이끈 디디에 데샹에 이어 지휘봉을 이어받게된 지네디 지단은 이로서 선수시절 화려한 활약과 이후 지도자로 변신, 레알 마드리드 클럽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력에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이라는 또하나의 업적을 세우게 되었다고 AFP통신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지단은 지난 4~5년동안 다른 클럽팀 감독직 제의가 있었지만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한 욕심이 항상 있었다고 토로했습니다. 프랑스 축구팬들 역시도 지단의 국대감독 선임에 대하여 강력히 지지해 왔습니다.
프랑스 축구 역사의 한페이지를 이미 장식한 바 있는 지네디 지단은 음바페, 올리제, 뎀벨레와 같은 눈부신 공격수들이 포진한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이제 또하나의 축구 역사의 페이지를 장식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덧붙입니다.
명보는 37-38억 추정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사실이라면 축협은 정말 무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