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건희가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서 본인이 예명이 있다는 것까지는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줄리'가 아니라 '제니'였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인척인 이씨의 녹취에 나온 목소리가 이씨가 맞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 녹취에는 김건희의 예명이 '줄리'였다는 이씨의 말이 나옵니다.
며칠 전에는 녹취록의 주인공 이씨가 증인으로 나와서 김건희가 '줄리'인가 하는 외국 이름이었다는 녹취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김건희는 자신이 접대부로 일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열린공감의 보도에서도 접대부라 한 적은 없고 대학생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말했으니 ....
참 길게 끌었는데 이 사건도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반대신문에서 김씨는 "쥴리의 줄자도 쓴 적이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채팅방이나 미니홈피에서 쓴 별명은 제니였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나를 제니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쥴리'는 부인했지만, 외국식 이름으로 불렸다는 사실은 김씨 본인이 확인했다. 변호인이 김씨의 작은외할머니의 딸인 이씨의 녹취록을 제시하자 김씨는 그 목소리가 이씨가 맞다고 했다. 해당 녹취에는 김씨가 모임에서 본명 대신 외국 이름으로 불렸다는 이씨의 증언이 담겨 있다.
본질과도 상관없는 수준 떨어지는 쥴리 제니 이런거는 손절하셔야지요
참 겁도 없이 살았어요. 법 공무원들 꼬셔서 법도 없이 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