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5321?sid=103
이게 왜?? ;;
유명인 사망은 그럼 신원불상의 사망 이렇게 이제 보도하나요?
일가족 투신이나 이런건 가족단체 사망.. 원인조사중 이렇게 나오구요?
청소년들이 유명인 베르테르 효과로 그렇다쳐도
일가족 투신은 대부분 경제난인데
이걸 자살로 선망한다구요?
이해가 안되는 정책을 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5321?sid=103
이게 왜?? ;;
유명인 사망은 그럼 신원불상의 사망 이렇게 이제 보도하나요?
일가족 투신이나 이런건 가족단체 사망.. 원인조사중 이렇게 나오구요?
청소년들이 유명인 베르테르 효과로 그렇다쳐도
일가족 투신은 대부분 경제난인데
이걸 자살로 선망한다구요?
이해가 안되는 정책을 하네요...
딱 가세연 대비용 같은데요.
뭐 이런 얘기도 있기는 합니다.
저는 보도의 자유 쪽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명분이 청소년의 모방이라는데.. 정확한 수치로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는 안알려줘서 설득력이 없네요
슬프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고 그게 현실 사회죠.
언론은 인체에서 통증 신경과도 같습니다.
통증 신경 아프다고 다 끊어버리면 결국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모두 죽게 됩니다.
가쉽성으로 관련 소식을 무분별하게 쏟아낸다거나 수익목적으로 영상 올리는 렉카들 대상인듯 합니다.
언론사 자제요청도 그냥 건조하게 소식만 전하라는거죠
고인 관련 사생활이나 재산 등등 가쉽거리 쏟아내서 가볍게 만들지말라는 뜻이면 나쁜 규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경찰 관계자에게 안테나 달아두고 가쉽성으로 나오는 자살 보도들은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유족이나 친인척이 원하지 않는 상황도 있을텐데요
자살 관련 미디어의 영향은 아시다시피 베르테르효과 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입증되어있고,
언론사들 및 한국기자협회는 자체적으로 자살 관련 보도에 대한 준칙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원인을 놔둔 채 눈만 가리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보도 방식 자체가 추가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 레거시 미디어들이 자체적으로 자제해왔던 겁니다.
최근 가세연 등의 렉카채널 / SNS 등의 확대, 자살을 다루는 OTT 등의 영향으로
자살 관련 정보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자살 증가 사례도 일부 확인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자살 장면이 나오는 넷플릭스 드라마 방영 이후
자살 검색 과 청소년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사례도 확인된 바 있구요.
이런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맞지,
어차피 다 아는거 뭐하러 규제하냐. 뭐만하면 규제, 통제냐? 라고 비난할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자살 보도 줄이거나, 심지어 금지를 시키더라도 자살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살보도가 자살을 증폭시키는 보조 요인이 되는 부작용이 있다는 겁니다.
그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인거죠.
장국영 배우의 안타까운 사례는 정말 당시 기사를 읽기가 싫었을 정도였고.
모 기업회장의 자살 현장, 모 코미디언/배우의 교통사고 사망 현장과 시신이
일부 모자이크 처리 만으로 공중파에 나올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런 보도가 자유로운 세상보다 합의에 의해 규제되는 세상이 이성적이라고 믿습니다.
자유를 이런데 갖다 붙이라고 만든 단어가 아닐텐데요.
뉴스라는 게 세상 돌아가는 걸 알기 위한 건데.. 이제.. 뭔 사건 터져도.. 그냥 저런 거 핑계 대고 묻어 버리겠군요. 내참..
일종의 언론 통제인건데.. 일종의.. 이거.. 민주정부 맞아요? 뭐 이리 하지 말라는게 많아..
안하는 곳을 찾기 힘든 수준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나요?
이게 입틀먹이면, 미국 유럽도 입틀막이에요. 아니 이보다 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