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장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궁극적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는 질문에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이러쿵저러쿵 시기상조 아닌가”라면서 “권력 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 정치적 당사자가 합의해야 할 문제”라며 “(현직 대통령의 연임)도 개헌안에서 이슈가 될 텐데 개헌자문위나 개헌특위를 통해 의견 수렴되지 않겠나”라고 했다.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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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적으로 정무특보를 국회의장에
내보낸건 명백한 오판라고 봅니다.
3권분립 이란 대원칙에 따지고보면
대통령 따까리 하던 사람을 보낸거,
뽑은 의원들도 문제.
글고 조정식 자체도 맘에 안들고요.
그냥 별롭니다.
유엔사무총장 처럼
존재감이 없어서 뽑혔겠지만요
박병석 냄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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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발언 내용은 그냥 원론적 입니다.
깔꺼 없어요.
개헌문제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우원식이 내란재판와중에 개헌 떠들어서
열받게 하던게 몇달 전 입니다.
조정식 답변은.
시기상조. 이해관계자 많다. 국민이 결정할일
원론적인데 저걸 까는건 그냥 이재명
비난을 위해 조정식 끌고온겁니다.
밑밥 까는거 라는둥 따위는
관심법이라 무시하고요.
지금 지지율이면 연임은 꿈도 못꾸고요.
아무도 못가본 80% 몇달간 유지해야 될까 말깝니다.
어차피 알고도 까는거겠지만
원론적으로 말하려면 시기상조가 아니라
헌법 상 불가능하다고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 대답은 지금은 어려울지 몰라도 분위기 타면 가능하다는 뜻으로 보인다는 거죠.
저건...
원론적인 발언인 척 원론을 벗어난 답변입니다.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봐도 쓸데 없는 시그널이죠.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시기상조니 여러당사자들끼리 합의해야한다 개헌특위 얘기하는건 하겠다는소리잖아요
일반 국민보다 정치 감수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저게 까일 문제가 아닌지? 오히려 이걸 쉴드치는건 앞단은 모르쇠한단 말입니다.
국회의장이라는 직의 무게나
말을 하고 나면 어떻게 흘러가고 뒷감당을 어떻게 할지 등등
생각하고 나온 말은 아니고 그 결과 지금 이런 흐름이니까 까이고 있겠죠.
당연하게도 '연임을 생각하나?' 하고 반응하게 되죠.
그냥 '현행 헌법에는 안 되게 되어있기 때문에 개헌해도 안된다.' 라고 말하는거 어려워서...
에라이
무슨 원론적인 말입니까? 우원식 의장은 "대통령 임기 개헌할 방법 없어"라고 명시 했습니다. 위 기사에도 나오지만 현직 대통령 연임에 대한 일고의 가능성이라도 나오면 개헌 논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런 상황인데도 국회의장이라는 작자가 연임에 무슨 여지라도 있는 것처럼 지껄이니 당연히 비판이 쏟아질 수 밖에요.
이게 지속적으로 소위 친명들의 문제인데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의사 여부와 별개로 계속 이상하고 의심스러운 얘기를 질질 흘리고 다닙니다. 결국 그런 것들이 모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깎아 먹는 거여요. 유시민 욕들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 소위 친명이라며 어깨짓 하는 것들이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 이미지에 더 큰 위해를 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