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감탄사로 의미가 바뀌어야 하지 않나? 하는
나홍진 감독의 인터뷰 이야기에도 있듯이,
반은 애드립이고 반은 몽땅 대사였는데도
엄청 걷어냈음에도 그렇게 많았다고 하네요.
아~~ ㅅㅂ 영화 재밌다. 말도 안되고, 뭔지 모르겠는데... ;
진짜 재밌어서 ㅅㅂ
진짜 뭐지? ㅅㅂ
하하하... 모르겠다 ㅅㅂ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해술이 아저씨가 2탄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 같은데?
해술이 아저씨가 그렇다면 그게 맞는겨~!!!
차기작을 보고 싶긴 합니다
궁금해서라두요 .. ㅋㅋㅋㅋㅋ
재미난 건.... , 영화 본 사람 중 반절은
조인성이 살아남은 걸 모를꺼에요. 푸하하하...
뭐지? 하면서 걍 일어나 나간 사람이 반은 될거라!!!!
저정도도 살지 않았을까 하면서
여친과 기다려 봤더니 ㅋㅋㅋㅋ 쩔뚝거리면서 걷고 있더라구요
이건 스포라서 안보신 분들이 보시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엔딩 보고 벙쪘는데 쿠키 보고 더 벙~~~ ㅋㅋㅋㅋ
보고 나니까 이해가 가더군요..
국제 공용 욕으로서의 입지도 충분히 다진걸로 보여집니다;;
친구 놈 중에 외국에서 학교를 나온 외국계 회사 다니는 녀석이랑 외국인이랑 함께 낚시를 갔던 적이 있는데,
대화 문장 하나마다 fuck을 그렇게나 자주 하더라구요. 그 외국인 녀석 심지어 꽤 고학력자 임에도 굉장히 낯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병자호란 뒤에 '호로'는 북방 오랑캐를 낮춰 부르는 말로, 오랑캐의 포로가 되거나 그들에게 잡혀갔던
여자들이 낳은 자식 이라는 의미로 ... 쓰여서 정조를 잃은 그 여자들을 비하하는 목적인 욕.
개ㅅㄲ라는 욕이 개가 키우다 보면 강아지가 조금 크면, 지 어미하고도 교미를 해서
그래서 개ㅅㄲ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거로 압니다.
아마도, MF가 한국에서는 개ㅅㄲ이지 아닐까요?
감독 입장에서는 배우들 느낌 감정 충분히 존중해서 찍어야 하는 부분도 있었을테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