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관심에서 잊혀진 토트넘의 이적시장 이모저모입니다.
PL 좋아하는분들은 아직 많으실테니 주저리 주저리해봐요.
IN
1. 사비뉴 (FW, 맨시티)
데 제르비가 엄청 원하는데 맨시티가 계속해서 간을 보고 있습니다.
맨시티 팬들도 보내는걸 이득이라 생각하는데 자꾸 영입이 늦어지니 이적료로 태클을 거는 느낌이에요.
개막도 한달 정도 남았는데 빨리와서 조직력이라도 갖춰야 할텐데 말이죠.
2. 코디 각포 (FW, 리버풀)
리버풀이 대체 선수를 영입한다는 조건하에 사비뉴 딜이 물건너갈때 차순위입니다.
굳이...?
3. 크루피 (FW, 본머스)
아무리 그래도 110m 이상은 선을 넘었어요.
어리고 작년에 잠재력을 보여줬다지만 몇년간 누적된 결과도 아니고 오버페이 같아요.
대체 선수를 찾기 어려우니 자꾸 오르락내리락 하는 기분입니다.
솔랑키가 폼을 회복해야할텐데... 어쩌면 솔랑키+사르딜로 해보는 것도 답일수 있겠네요.
OUT
1. 크리스티안 로메로 (DF)
인터밀란과 개인합의는 끝낸걸로 보여요. 다만, 바르셀로나행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나봅니다.
구단간 이적료는 아직 격차가 있어보이구요. (인터밀란 40m vs 토트넘 55m 이상)
참고로, 인터밀란은 존 스톤스(맨시티)를 FA 영입했으나 별개의 진행건입니다.
2. 베리발 (MF)
떠나기로 확정했는데 행선지는 여러곳이 나오고 있어요. 가장 유력한 건 뉴캐슬.
김아랑(기마랑이스)이 아스날로 이동하면 아마도 베리발을 염두해두고 있는데요.
어린 선수이고 하위권이지만 주전으로 오래뛴 선수를 46m에 하기에는.. 더 불러야 할 듯 싶어요
3. 파페 사르 (MF)
마찬가지로 이적 요청이 있는 상태입니다. 유력한 건 브렌트포드인데 아직 구체적인 팀은 거론되지 않았어요.
현지에서는 조던 헨더스가 첼시로 이적하면 중미 대체자가 필요하니 사르를 원하는걸로 보이고
이미 일전에 영입 문의가 있던 팀이라 루머상 브렌트포드가 얘기나오고 있어요.
4. 제드 스펜스 (DF)
포로와 더불어 토트넘 소속 월드컵 스타가 됐죠?
선수 의사라기보다 데 제르비 감독 스타일에 맞지 않아 내보내려는 케이스인데요.
생각보다 몸값이 비싸져서 인터밀란도 영입의사는 있으나 토트넘이 팔지는 않을 듯 싶어요.
5. 비카리오 (GK)
사실상 선발에서 논외가 되었어요. 시즌이 끝나고 유벤투스에서 영입 의사가 있었으나,
구단에서 최우선 거래 선수가 아니다보니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6. 히샬리숑 (FW)
선수는 전적으로 남고 싶어해요. 다만, 구단은 계속 팔고 싶어하구요.
사실상 10~20M 사이의 몸값인데도 팔고 싶어하는걸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