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자리를 내줬던 국방부가, 4년 만에 옛 청사로 복귀하는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국방부와 합참을 옮기는 데 349억 원의 예산을 썼는데, 옛 청사로 다시 돌아오는 데 205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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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국방부는 그동안 바로 옆 합동참모본부 청사를 써 왔습니다.
공간이 모자라 국방부와 합참의 여러 부서들이 쪼개져 흩어져야 했고, 차관과 차관보가 서로 다른 건물에서 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방부·합참 이전에 쓴 예산은 349억 원, 옛 청사로 복귀하는 이사엔 추가로 205억 원이 더 들어갑니다.
대부분 군 보안통신망 등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는 데 필요한 돈입니다.
대통령 집무실 한켠에 편백나무로 만든 고급 사우나실 등 업무와 무관한 부대 시설은 보수 공사 과정에서 모두 철거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무리하게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국방부와 합참 조직이 분산됐고, 업무 과정에서의 비효율이 심했다"며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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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3년간 국가적 손실이 얼마나 될지
그거 국가경제에 투자됐다면...
전노 처럼 추징합시다 제발.
여기저기 예산 끌어서 사용한 금액 합치면
얼마 인지가 더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이태원 참사.
이런 부분들은 결국 책임 안지고 넘어가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