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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업계에서는 정부에게 새액공제와 펀드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문체부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극명한 차이가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구요.
물론 돈만 많다고 성공하지는 않습니다.멤버들의 재능 노력 그리고 소속사의 곡 선정과 마케팅도 굉장히 중요하죠.
BTS도 정말 오랜 시간뒤에 성공했고,리센느도 만 3년만에 지금같은 기적을 만들었고,브브걸과 하이키도 역주행덕분에 이름을 더 알리게 되었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은 대기업에서 시작한 그룹이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하고 1위까지 하고 활동이 많아진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예능감과 노래가 진짜 빵 뜨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죠.
아이돌 생태계에서 빈부격차가 굉장히 크다보니 묻혀있는 아이돌들 또는 금방 해체되는 아이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나 K팝의 근간이 아이돌이니 정부로서도 신경 안쓸수는 없을것 같네요.
저는 그래서 약 4백만원 조금 넘는 수준의 출연료들 받고 전국을 다니는 위문열차 아이돌들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위문열차에 출연하는 그룹중에 이름 모를 아이돌들이 많지만 재능을 뽐내는 친구들도 많습니다.평소에는 받기힘든 떼창과 열광들을 이곳에서는 누릴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구요.알고리즘 잘타면 조회수도 높습니다.
위문열차에 자주 나오는 아이돌들 위날 유튜브에 가시면 보실수 있는데 응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ㅎ
조만간 연평도에도 위문열차가 갈것 같은데(대통령 만났을때 부탁한 말년 병장분이 계셨음)하루 이틀 스케줄 싹 다 비워야하는 이렇게 먼 섬에도 가서 공연하는 아이돌들은 과거 브브걸 처럼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걸그룹이 다수인 공연이라 제가 좋아하는것일수도 있지만 보이 그룹들도 학교 운동장이든 어디 지방축제든 대학교든 어디든 찾아가며 열심히 활동하는 소규모 아이돌 그룹들도 많을거에요.
다들 멋있고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기적이 리센느에서 멈추지 말고 꾸준히 평타라도 치는 아이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아이돌들 컴백할때마다 인스타에 유튜브에 챌린지 영상 많이 올리면서 유행되기를 간절히 독려하는게 보이고,라방을 많이 한다거나 개인 유튜브 브이로그나 스튜디오와 협찬해서 예능이나 노래쪽으로 활동하는 모습들도 많은것 같아요.
특히 예능 유튜브가 요새는 중요합니다만은 모든 아이돌들이 다 예능감이 있는건 아니라서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게 중요해보입니다.라잇썸과 하이키도 정말 행사 많이 다니고 멤버들 매력도 좋은데 잘됐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권은비 소속사의 로켓펀치와 마마무 소속사의 퍼플키스도 빛을 보지 못한채로 해체된건 아쉬웠었고 프듀멤버들 있었던 체리블렛도 안타까웠네요.
임창정이 키웠던 미미로즈도 해체된지 얼마 안됐으며
빅플래닛의 배드빌런은 소속사 문제로 아티스트 활동들이 다 안좋은 상태이고 법적대응까지 하는분들도 많아 배드빌런의 활동도 4월부터 끊겼습니다.
그나마 첫사랑이라는 아이돌은 최근에 다시 컴백해서 활동중이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서바이벌 데뷔그룹인 유니스 클라씨 케플러도 열심히 하는것 같구요.
세이마이네임은 히토미때문에 알게되었지만 김재중이 잘 키운 걸그룹이라 참 귀엽게 보는 그릅입니다.ㅎ
모두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자수성가하는 신인에 대한 열망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카라도 그렇고 리센느도 그렇고 연예계에는 항상 심심하면 역주행, 소녀가장돌이 한번씩은 나오니까요
그 이면에는 수많은 바이럴과 광고.. 티비 출연을 위한 기업들의 로비들이 있다는거겠죠..
아이들의 실력이나 노력과.. 그에 따른 팬의 유입이 아니라.. 돈에 의해 시장이 결정되다보니 이렇게 되는 수밖에 없는거죠 뭐..
리센느는.. 그걸 유투브라는 뉴미디어를 이용해서 아이들의 독특하고 밝은 캐릭터로 극복해낸거고요..
한편으로 걱정하는건.. 이제 대기업들이.. 유투브도 비슷한 방식으로 하려할거라는거.....
ㅎㅎ 굳이 그렇게까지 하겠습니까? 다만 사투리에 대해 좀 더 관대(?)해지겠죠..
(리센느도 초반에는 표준어 연습 시켰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