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0 KST - Janes - 독일이 2025년 미국 보잉으로부터 수령한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에 유럽무기를 인티하는 것을 탐색하고 있다고 영국 방위산업매체 제인스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2026년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제인스와 접촉한 독일 해군관계자는 현재 포세이돈이 장착한 미국제 MK.54 경어뢰 운용에 영국 BAE(구 GEC마르코니 사)의 스팅레이 경어뢰를 인티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유럽산 장거리 스탠드 오프 미사일까지도 원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현재 보잉의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에는 대잠전 무기(ASW)로 MK.54 경어뢰, 공대지 GBU시리즈 폭탄 및 JDAM, 그리고 공대함 무기로 AGM-84 하푼 시리즈와 슬램-ER, LRASM이 운용될 수 있습니다.
독일이 안티를 원하는 공대함 스탠드오프 미사일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일의 KEPD-350 타우러스가 물망에 오를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잉의 F-15K에 성공적으로 인티(대한민국공군)된바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총 8대의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를 미 보잉사와 계약하고 5대를 수령했으며 올해안으로 나머지 물량 모두를 인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