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장비 구형 저사양으로 허용해주고, 관리 가능한 의존상태로 종속시켜야지
다 틀어막으면 중국도 죽자살자 있는 자원 다 때려박아서 기술자립만 촉진하는겁니다
전략적 사고라는게 1도 없어요
중국 2나노 성공하면 미국의 공로가 절반입니다
이공계졸업생 수
한국 20만
미국 80만
중국 350만
중국이 북한따리 수준의 나라도 아니고 틀어막는다고 막아질까요?
막으면 매년 쏟아져 나오는 저 350만 갈아넣어서 뚫어버릴겁니다
노광장비 구형 저사양으로 허용해주고, 관리 가능한 의존상태로 종속시켜야지
다 틀어막으면 중국도 죽자살자 있는 자원 다 때려박아서 기술자립만 촉진하는겁니다
전략적 사고라는게 1도 없어요
중국 2나노 성공하면 미국의 공로가 절반입니다
이공계졸업생 수
한국 20만
미국 80만
중국 350만
중국이 북한따리 수준의 나라도 아니고 틀어막는다고 막아질까요?
막으면 매년 쏟아져 나오는 저 350만 갈아넣어서 뚫어버릴겁니다
기술격차가 엄청 크지 않은 경우 혹은 특허 무시하면 되는경우라면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하는데 EUV는 정말 전세계 인류 정밀공학의 결정체라...
어짜피 언젠간 중국이 따라갈꺼라면 지금처럼 원천봉쇄하는게 그나마 그 시점을 제일 미루는거였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만든 DUV장비도 일단 동작한다 수준인거지 속도 수율 안정성 다 ASML / 니콘 / 캐논 등의 장비와 비할 수준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DUV도 지금 이렇게 고생하는데 EUV는 기술개발완료를 2030년쯤으로 보고 양산적용을 2035년 이후로 보고있을정도로 많이 빡센 기술입니다. 물론 그때되면 ASML은 HIGH NA 이후 세대의 장비 만들고 있겠고 그럼 여전히 10년의 격차가 있는거지요.
미국님이 꽉 틀어막아서 14나노 절대못한다 --> 양산중
미국님이 방심했다. 하지만 7나노 절대 못하게 한다 --> 최근 양산 시작
기술격차 10년이다 --> 중국이 맨땅에서 시작할때 50년 격차였죠. 이제 10년까지 따라왔죠. 언제까지 10년 5년 1년 이런 정신승리만 하고 있을까요?
결국 이 모든건 최종적으로 ASML급의 장비를 만들기 이전에는 다 거기까지 가기위한 투자인데 그 길이 너무 험난한게 문제지요.
정신승리가 아니라 중국의 체제 특성상 뭐 하나 파기로 하면 중도포기만 안하면 해당분야 세계1위는 왠만하면 달성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걸 견제하는건 그 시점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그 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돈을 쓰게 만드는정도가 최선이라고 보는데 노광장비개발에 있어서는 지금 방식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만일 최신선단장비 수출을 안막았다면 진작에 중국에서 세계1위 팹이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디램 낸드도 지금보다 훨씬 더 가파르게 성장했을거고요. 노광장비는 의존하게 되겠지만 그 후단 산업을 다 중국에 내주게되는거죠.
그러면 딱 최신 직전까지만 수출을 허용했다면 여튼 최신장비는 허가 안하니 동일하게 노광장비에 목숨걸고 개발을 할텐데 그래도 직전세대 장비가 있으니 지금보다는 장비개발이 조금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이러한 맥락하에서 지금방식보다 다른 방식이 더 나았을거라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다만 노광장비수출금지가 아닌 엔비디아 반도체 수출금지는 헛발질이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건 미국모델 기반으로 증류학습을 할 수도 있고 학습 반도체를 TSMC에서 위탁생산할수도 있고 외국 데이터센터 빌려서 훈련할수도 있고 이도저도 안되면 그냥 자체생산으로 한 4-10배 느린 반도체 만들어서 그냥 4-10배 더 많이 연결해서 쓰면 되는 등 우회로가 너무나도 많은 상황이기에 엔비디아 칩 수출통제는 괜히 엔비디아 매출만 줄이고 중국의 설계역량만 키운꼴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중국의 기세로는 결국 시간문제같습니다. 이미 과학기술은 미국과 동등하거나 능가하고 있으니..
그러다가 화웨이가 7nm 칩을 DUV로 찍어내니 2023년 말부터 DUV도 막은 것이고요.
미국도 할만큼 했어요. 중국이 따라오는걸 막을수가 없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