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5/0001863358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7253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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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중문화예술위원회던가요.출범할때부터 계획이 나왔었던 한국 정부 주최의 대규모 K 문화 페스티벌이 드디어 내년 연말부터 시작됩니다.
이름은 패노메논이구요.
새로 지어지는 창동 아레나에서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와 더불어서 10개의 팬덤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된다고 합니다.
킨텍스에서는 웹툰 게임 영화등 각종 컨텐츠 기업들의 전시회가 열린다고 하구요.
창동 아레나의 좌석이 조금 적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나중에 ssg 청라 돔구장도 지어지고 하니까 여러 지역에서 번갈아가며 해도 나쁠것 같지는 않습니다.잠실 돔구장 다 짓고나면 그곳에서 해도 괜찮구요.
솔직히 우리나라가 K팝의 본고장이면서 정말 제대로 된 페스티벌이 잘 없기는 했습니다.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각종 시상식들이 있고 지상파들의 음악축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아이돌에만 집중하지 말고 여러 장르의 가수들이 어우러지는 한국형 코첼라가 됐으면 합니다.
또한 팬덤에게 상을 준다는게 기준이 공정성만 잘 갖춰진다면 아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화력이 좋은 일부 거대 팬덤들에게만 집중할게 아니라요.
사회에 좋은일도 많이하고 선한 영향력도 많이 있는 팬덤들 그리고 스타들과 좋은 관계로 끈끈한 팬덤들 상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외 페스티벌들도 기획중인데 cj의 K 콘이 전세계 다니는것과 비슷하면서도 더 확장된 페스티벌 아닐까 생각됩니다.
2년뒤에 LA에서 먼저 시작한다네요.올림픽 열리기전에 먼저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즉 국내에서 연말에 항상 정부 주최로 시상식겸 페스티벌을 열되
해외 페스티벌은 다른 일정으로 열리는것 같습니다.
다만 제왚도 걱정인 부분은 4사 기획사들의 아티스트 바쁜 스케줄들이 대부분 연말에 몰려있고 이거 주최한다고 다른 시상식들과 지상파 축제들을 못하게 할수는 없으니 일정 조절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할것 같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연말 연초에 가요 시상식과 방송 음악축제들 정말 많은 나라입니다.개인 가수들의 콘서트들도 많은편이라 콘서트 준비도 만만치 않죠.
거기에 이 큰 패노메논까지 열리니 기획사들도 부담은 있겠지만 잘 조율됐으면 하구요.
마지막으로 제왚이 기자들에게 부탁하며 호소하는 점은 미국 병 도졌다고 원더걸스 미국 진출때 까던 그때가 많이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남아 있나봅니다.
지금 여러가지로 할일이 많아지다보니 많이 힘든데 기자들이라도 좀 이 프로젝트를 억까하지말고 문화예술계 좀 도와주는 기사들을 써달라고 부탁하는것 같습니다.
새 앨범 활동중이고 지난주 워터밤때도 무대 봤지만 한국 음악산업과 일에 대한 열정은 한국 기획사 대표중 최고인것 같네요!
멋있습니다 박진영님!
실제로도 원걸이 미국 뚫으니까 그 뒤로 다른 케이팝 그룹들이 원걸이 뚫은 길 밟고 나갔죠.
원더걸스가 그때 유의미하게 성공했다면? 지금의 KPOP 성공 공식이 성립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팝시장의 어느 한 코너로 편입됐을수도요.
적어도 4사중에서는 JYP가 멀리, 크게 보고 남들 잘 안하는것도 해보려는거 같아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박진영도 지금 정부가 기회준 지금 아니면 다시는 이런 시도 못한다는 생각일거에요.
한번 하고 접는다 해도 딱 한번은 개최 해봤으면 합니다 정부주도로 했다가 불편하고 성가시면 나중에 4사가 기업스폰 크게 끼고 하면 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