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네는 서울에 붙어 있는 작은 미니 신도시 인데 대략 16000세대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 마이너스피 가 있을정도로 망한 미니 신도시 였는데
가격이 오르더니 국평이 9억 후반 정도 까지 올랐는데요
25평은 6억 언저리 까지가 최고가 였습니다
제가 분양받은 아파트가 4000세대 정도 되는데
그정도 공급이 생기니 동네 집값이 폭락했습니다
한동안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슬금슬금 가격이 오를때 쯤
저의 동네 보다 더 입지 좋은곳이 재개발 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또다시 가격이 내리고 거래가 줄었습니다
입주 4년차 쯤인 요즘에서야 가격이 이제 이전 고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도 고점이 아니긴 합니다
그럼 집값이 그동안 안오른 이유를 생각해보니
원인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물량 이였습니다 16000세대 동네에 4000세대 입주가
아무리 수도권이고 아무리 서울 근처라도 물량 앞에서는 장사가 없어 보입니다
최근에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또 보면 근처 새로 분양하는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가 33평은9억
25평은 7억 후반 정도가 되니 .... 그가격에 맞춰 가는것 같은데
저도 와이프도 이게 이 분양가가 맞나? 생각이 들면서
저의 아이 세대에는 내집마련은 점점더 멀어지는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당연히 미분양도 생기구요.
여전히 아파트 짓고 있고 지을땅은 많습니다
가격 안오를거고 10년쯤 후에 인구 급격히 감소하면 더 내랄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부동산 불모지 포천 가평 양평 같은 시골도 님이 말한 분양가 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인구는 급격하게 감소 하지 않습니다
노인들이 더 장수 하겠지요
아쉽게도 노인일수록 도시를 더 선호 합니다
수도권이라고 집값이 올라야할 이유는 없어요
그리고 서울 사람들 혹은 수도권 사람들의 수도권의 인식은 생각보다 매우 협소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