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ZOIN(조인)이라는 서비스 아이디어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에, 제가 준비한 설명이 처음 보는 분들에게도 이해하기 쉬운지, 급여일이나 정산일 전 생활비가 부족했던 경험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게 평가해 주시기보다는, 이해되지 않거나 불안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솔직하게 답해주시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관련 경험이 없으신 분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예상 소요시간: 약 3~5분
-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수집하지 않는 익명 설문
- 실제 참여금 모집이나 결제 없음
- 응답은 서비스 아이디어 검증 목적으로만 활용
특히 급여나 정산 시점이 일정하지 않거나, 식비·교통비·공과금 같은 생활비가 잠시 부족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 괜찮으실 때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설문 참여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O01ntaqHOYTwytHT_08h9mU_flgbSUmdeMbBUxtQRHinQNQ/viewform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이라면 말씀해 주세요. 확인 후 삭제하겠습니다.
설문 설계는 잘 하신거 같은데 질문에 대한 답변창구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인 아이디어만 제공하는 느낌이라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이해하기로는
1. 회사가 관리하는 현금풀에 사용자가 일정 금액을 여유될때 냄
2. 나중에 본인이 필요할때 회사가 정한 조건에 따라 기여한 만큼 생활비 혜택을 수령
이런 구조인거 같은데 맞나요?
궁금한건 다음과 같습니다.
1. 초기 현금풀이 어느정도 마련되기 전까지 서비스 운영은 회사 자본으로 진행될거 같은데 맞나요?
2. 유저 리텐션이 유지되지 않으면 애초에 성립하기 힘들거나 회사 자본금이 소모되는 구조 아닌가요?
3. 사용자는 본인이 10만큼 냈으면 10+@ 가 돌아오지 않으면 서비스 이용 메리트가 없는데 회사의 BM을 유지하면서 이 +@는 어떻게 제공할수 있나요?
그리고 이 +@의 구현을 위하여 현금이 아닌 다른 형태로 사용자에게 반환될시 과연 얼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요?
4. 금융서비스가 아닌데 뱅크런 발생시 사용자 기여금을 보장하는 안전장치가 있나요?
흥미로운 설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