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대하며 기다렸던 영화였습니다.
네이버 평정을 봤습니다.
악플로 도배가 되어 있었죠.
다들 너무 재미없다. 시간 아깝다 하셔서 vod로 봐야하나 싶었어요.
그래도 오래 기다렸던 영화니까
화면크고 사운드 빵빵한 수퍼플렉스관으로 예매해서
와이프 딸 저 세명이서 갔습니다.
악플이 많아서 기대는 내려놓고 갔어요.
두시간 반동안 진짜 정신없이 봤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었고 이건 무슨일이 있어도 2편이 나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온거라고?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렇게... 너무 재밌었다... 여운을 떨치지 못하고
주차장으로 걸어가다가 진짜 낌짝 놀랐습니다.
네이버 평점에서 봤을법한
"아 지루해 죽는줄 알았네"
와이프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저랑 딸내미랑 둘이서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이게 지루하냐고 난리를 치고...
네이버등 지금 호불호 갈리는거 이거 찐입니다.
이또한 감독의 의도일까요?
중요한건 지루했다는 와이프도 이거 2편은 꼭 나와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저 이거 2편 보게 해주세요 ㅠㅠ
ㅡ 극장가서 봐주세요.
해술 아저씨가 봤다던 괴물 네(세)마리는 생김새가 진격의 거인 괴물이였죠
해술이 아저씨가 똥꾸멍 막고 봤다던 그 괴물들과 곰의 싸움에서 그 곰은 마베이요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보신분 뭔말인지 궁금 하시면 극장가서 봐주세요.
2편 보고 싶어요.
근데 모기업이 부도라서...
2편 촬영 드갈때까지 건강 챙기십시오.
2회차 관람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곱씹고 생각할 수록 재밌다고...
아직까지 망설이는중..
영화 이렇게 만들면 폭망한다...는 걸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극 소수만 좋아하는 영화는 상업 영화로서 망한다는 걸요.
세상이 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재미있게 본 사람이 극소수는 아닐거에요.
네 그러시군요.
아쉽게도 잼없고 욕나온다는 사람들이 다수 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걸었고, 투자를 했고, 배우도, 스탭도 엄청나게 고생을 했는데..
물론 내가 지불한 영화비 만원, 이만원도 아까운 돈이고, 내가 본 평가는 그대로 비평을 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누군가는 재밌게 봤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애초에 원글을 쓰신 분도 재밌게 봐서 올린 글인데..
"폭망해서 영화계에 경종을 울려야한다"는건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사람마다 평가 기준이 다른거지, 표절을 한 것도 아닌데요.
+) 참고로 폭망을 하기에는 이미 340만명이 넘게 봤고(올해 개봉작 중에 3위, 1위는 왕사남, 2위는 군체), 칸 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선판매도 완판(200억원 정도 예상)을 했습니다. 구매한 해외 영화 관계자들은 돈이 남아서 샀겠어요?
+) 그리고 이런 영화가 진짜로 폭망을 하면 돈을 조금만 쓰고, 적당히 관객을 만족시켜주는 고만고만한 영화만 만들게 됩니다!
재밌었다는 사람 극소수는 아닐거에요.
망하면 안됩니다.
저 이거 후속편 보고싶어요.
그렇다고해서 그 영화가 만들어진 영화계가 각성을해야한다..? 그건 과한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이런 스타일이 확고한 영화는 원래 큰 투자를 받긴 어렵겟지만
예술 문화라는게 새롭고 도전적일때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호프가 손익분기를 넘기지 못해서 상업적으로 망한다 할지라도, 꽤 신선한 충격이고 업계에 영화적인 영향을 많이 줄거같습니다
폭망하기를 기원합니다만...그게 안된다면 손익 분기를 못넘겨서 2편 제작이라도 안했으면 좋겠네요.
https://www.starnewskorea.com/movie/2026/07/27/2026072708040424352#_enliple
정말 아쉽네요.
근데 국내 관객 700만이 손익 분기점인 걸로 아는데요..
꼭 망해야 하는데요...거 참...폭망해야 하는데..
감독이 다작 스타일이 아니라 차기작도 오래걸릴듯요
해술아저씨가 본 3-4명의 외게인이 바미기르형태의 하급 외계인인가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슴니다
만약 그 플래쉬백 시퀀스가 성애의 상상으로 구현된 장면이라면
바미기르 형태의 거인만 봤던 성애이기 때문에 외계인을 그렇게만 떠올렸을거같아요
혹은 하급외계인 여러명 더 잇을수도 잇지만요!
군대에서도 못해본 몇탄창 시원하게 난사하는 부분에서 속이 아주 시원했습니다. (유탄도 팡팡 쏘고요)
실제 전쟁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아니다 보니 맘편하게 총을 난사해도 내가 실탄사격장에서 쏜다라는 느낌으로 극장의 빵빵한 사운드를 즐겼습니다.
영화에서 보통 주인공이 무기들고 고민하고 벌벌떨고 하다가 한두발 쏘고 무기 버리고 도망가거나 해서 답답했었는데 여긴 그런거 없더군요
엄청난 사명감을 가진 자선 사업가가 아니라면 돈 못넣을 겁니다.
욕을욕을 얼마나하는지 그건 좀 그랬지만
등에 땀이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딸도 다시보고싶다고 할정도로 재밌었다고 합니다.
2편 꼭 나왔음 좋겠습니다.
딸이 몇 살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따님 나이를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 못해요.
욕이라는게
18만 수백번 나와요...
18욕도 노출시킨다는게 애들에게 안좋긴 하겠지만. 관람후 교육을 잘 시키시면.. ㅋ
2-3년후정도면 AI이용해서 지금 1편 이상의 CG 퀄리티로 뚝딱 만들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제작비가 문제가 아닐듯..
손익 못넘기면 1편으로 끝입니다
감독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흠..
상영 중이니 지금은 볼사람은 보고 보기 싫은 사람은 안보고요
촬영 방법이 어떤지 어떤 영화는 91일 촬영했다든데 돈은 더 많이 넣고요
마눌님은 이걸 왜? 돈주고 봐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하더군요. ㅎ
두번 보라면 못 본다.
제 의견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이렇게 기분 나쁜 영화는 처음보네, 게다가 이렇게 해석의 여지가 많은게 감독이 의도한게 맞아?
자기가 떡밥 다 뿌리고서는 회수 못하고 결국엔 열린 결말이라고 관객에게 떠넘기는거 아냐? 감독의 자격이 있는건가?
그런데 영화 한 장면 한 장면,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면서 의미 부여하고 다들 칭찬하는 걸 보고선,
세상이 저를 상대로 억까하는 줄 알았었습니다.
그 이후로 같은 감독 영화는 쳐다도 안보고 있고 이번 영화도 볼 생각은 없습니다만,
커뮤니티가 난리 난리를 해서 가끔 후기를 보면 곡성 때 제가 느낀 감정과 비슷한 것 같네요.
호프보고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박진감 넘치고 재밌었어요. 그걸로 충분할만큼 강렬했습니다. 속편에서 떡밥회수기 될지는 의문이지만…1편은 일단 돈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본인 인터뷰에서도 관객들이 채워나갔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했고, 실제로 편집도 그렇게 하는거같습니다
이번에도 개봉 일주일 지나서 외계인들의 관계도? 를 공개했더라구요
관객들이 채워나가라구요? 세상 참 쉽게 사시네요.
삼부작이라는 떡밥에 다들 낚이신거 같은 생각이 드는 건...저 뿐일까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4DX에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