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지니까 진거고 그나마 명픽후보니까 그만큼 받은겁니다.
같은 명픽인 김남국 김남준은 모두 손쉽게 당선됐어요.
서울과 부산북구는 원래 어려운 지역입니다.
진지하게 명핏 탓하는분들 박주민이 나와서 정원오 만큼 표 얻었을거라 생각하세요? ㅎㅎ 서울시민은 맞으신지 모르겠네요
부산북구도 하정우니까 그만큼 얻은겁니다.
정청래랑 전재수도 그걸아니까 멀쩡히 일잘하는 수석 데려가게 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사정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김용남은 정청래 본인이 공천한거니 얘기할 필요도 없겠죠? ㅎㅎ
지지하시는건 알겠는데 세상에 지선지고 책임하나도 안지는 상황에 실드까지 치는건 좀 민망하네요
민주당 역사상 연임당대표는 김대중 이재명 뿐이었던거 아시죠?
제 기억으론 최고의원 연임도 당선된다면 이성윤이 처음이네요 ㅎㅎ
이성윤 최고도 연임할 수 있는데 방법은 잘못됐습니다.
선호투표제 반대의 의미로 사퇴한다고 했는데, 선호투표로 진행되는 선거에 나온건 그냥 어차피 선거전에 사퇴해야하는건데 변죽만 울리는 모양새라서
대한민국 모든 선거는 정권 평가 선거 아닌가요.
아주 뛰어난 인물이 인물론으로 평가받아 당선되는거 빼면요.
다만 정청래의 책임이다까지는 무리가 있겠고 아니다 정청래의 책임이다 라는 소리도 분명히 있으니 그렇게 서로의 의견이 대립되면 정청래의 연임으로 평가를 받아보자는게 이번 당 대표 선거의 한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오히려 떨어진 곳을 압도적으로 이길거란 보장이 어디있었죠?
제 주위의 이야기만 드리면
1.서울 후보 누구냐? 이런 소리 많았는데 대통령이 sns올리니까 아 그렇구나 했던 사람이 대부분.그걸로 끝.
2.평택 이제 질린다.고만좀 싸워라.
3.대구 김부겸 잘했지만 대구는 대구하겠지.
4.네임밸류가 한동훈에게는 안될거야.그래도 하정우 졌지만 잘싸웠다.
이랬죠.
대통령이 못했으면 더 결과가 안좋았을 선거였습니다.
거의 대통령 지지율 만큼 나왔다라고 고개를 끄덕였죠.
대구도 저만큼 비벼볼 수 있었던 거에요.
그럼에도 진 곳은 왜 졌을까를 분석해야죠.
누구 한 사람의 책임을 몰아가기엔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 사람이 누구인가 잘 생각해보면 대통령 탓을 하는게 얼마나 무책임한지 알 수 있죠.
솔직히 심지어 부추겼죠.
이걸 대통령 탓을 한다는 건 솔직히 어이없습니다.
어디까지 떠먹여줘야 하는 건가요?
하정우는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북구갑 출마에 대해 별로 좋게 보지 않았고...
(안내보내려고 하는거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의원 요청으로 인해 나간건데...)
김용남은 정청래 대표가 밀어주고 후원회장까지 한 인사인데,
이 사람들을 보고... 명픽이라 졌다고 하는게 맞나 싶기는 합니다.;;;;
이걸 친청들은 현실부정할걸요.
실패라면서요?
대구의 이재명은 23%정도....
이재명이 시장으로 나와도 안되는 곳이에요.
김부겸이니깐 저만큼 나온 것인데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은 국힘 지지자들도 놀랄 겁니다.
대구가 비벼진 건 이재명 + 김부겸 때문이죠.
이재명이 보수진영에 먹히지 않았다면 제아무리 김부겸이 나왔더라도 이런 구도가 형성되지 않았어요.
아주 대놓고 이재명을 깎아내리시는데 지지자가 맞긴 하시나요?
민주당에서 누가 대구라는 험지에 나옵니까?여기에 나온 것 자체가 김부겸의 공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요.
다른 분들도 대구가 어떤 곳인지를 좀 인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뉴비들이나 그렇겠지요.
윤어게인 외치는 국힘지지자들 모습을 보는 느낌입니다.
bye
김민석도 예외가 될 수가 없겠죠.
정부가 선거에 책임이 없을리가 있나요. ㅋ
후보가 선거운동을 잘못해서 윤두창이 한테 진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