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기후보들이 모두 당선될거라고 생각해서 각 지지자들이 모두 투표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결선투표제를 하면 떨어진 후보의 지지자들은 투표를 포기하는 상황들이 벌어집니다.
특히 어차피 누가 되는 상관이 없는 사람일수록 투표를 안하겠죠.
반면 선호투표제를 하면 자기 후보 말고는 다른 선호하는 사람들이 없는데도 선호를 강요합니다.
그리고 2위와 3위의 선호차이가 별로 없어도 실제로 투표에 반영은 2위와 3위의 격차는 0과1의 극단적 반영이 됩니다.
또한 선호투표제는 이미 2지망을 결정해서 결선투표로 갔을때의 다이나믹한 변화를 반영을 못합니다.
선호투표제의 문제는 2지망 후보에 대한 지지강도가 서로 다름에도 1표의 가치를 부여 한다는데 있습니다.
게다가 높은 무효표발생으로 미국등은 2지망, 3지망을 안적어도 유효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의 강제적 선호투표제 도입은 특정세력의 수많은 시뮬레이션의 결과 도입됐다고 보이고
민심을 제대로 반영을 못한다고 봅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의 뜻을 반영하고자한 게 사전투표에요. 선호는 내 표가 사표가 될 일이 없죠.
그게 민주주의가 가야할 방향아닌가요.
"민주주의 투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투명성), 규칙이 복잡해서
유권자의 의도가 왜곡되거나 특정 집단의 전략적 계산(Strategic voting)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선거 제도가 자꾸 복잡하게 개정되면
일반 유권자의 직관적 이해에서 멀어지고 "정치 공학자들의 전유물이 된다"
과반이 넘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통해서 어느쪽이 실제 다수의 선호를 받는지
보완할수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걸 강제적인 선호투표제로 불시에 바꿨고
2위가 정치공학적인 계산으로 1위가 될수있습니다.
투명성도 어긋나고, 1위를 1순위로 선택한 사람들의 표가 "사표가 될수도 있다"는게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죠.
2등이 1위 되면 안되나요?
그럼 양승조가 3위 포섭했음 이겼겠죠?
정치공학적이요? 아주 소규모면 가능합니다만 백만명이 넘는 권당이 정치공학적으로 움직인다고요?
절대 불가능입니다. 권당 역시 여조와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죠. 표본이 적으면 님 말이 맞지만 백만이상이라 불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국회의장선거때도 썼습니다.
불시 아닙니다. 작년 전대부터 도입된 거에요.
그때 반대하시지 그랬어요.
진영논리에 치우쳐진 채로는 그 무엇도 논리적으로 설명 못하십니다.
그래서 님처럼 과도한 추측, 음모론 밖에 얘기를 못하는 겁니다.
자기편의 유불리로만 정치판을 보니 우리편 외에는 모두 쓰레기여야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죠,
크나큰 해악입니다.
민주주의 꽃은 투표 아닌가요?
한명만 뽑는 선거에서 2순위 3순위를 강제로 넣게해서
과반이 안넘으면 선거권자는 예측하기도 힘든 계산법으로
2위가 대표로 뽑힐수도 있다는거 이건 진짜 개차반 선거법이죠.
지금 민주당 특정 부류들이 요구하는 선거법들을 대통령선거로 바꿔보면
권력욕으로 힘들게 발전해온 민주주의 역사를 후퇴시키는게 어느쪽인지 확실하죠.
대부분의 장단점이 결선투표와 동일하면, 원래 규정대로 결선투표를 하면 됩니다.
(1위득표가 다 사표가 될수있는데 장단점이 동일요?)
유럽, 미국의 대다수의 지역에서 선호투표제를 "선호하지 않고" 금지하는 곳도 있습니다.
선호투표제가 매우 소수의 지역에만 실시하면 그 지역만의 특성이겠죠.
대한민국에서 날치기처럼 규정을 바꿔서 실시할 근거는 정치계략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하자는건 충성높은 지지대결에서는 자신있다는 얘기와 똑같네요.
2,3위를 안찍었다고 해서 무효표가 되면 안되는겁니다
2,3위를 찍고 싶지도 지지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왜 2,3위를 안찍으면 그게 무효표가 되야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런게 실용실용 하는 사람들의 눈가림 이죠.
사표방지요? 나는 1순위 말고는 누가되든 상관없는 유권자들은 원하지 않는 투표를 강요당하는 거예요.
비용절감요? 순회경선을 뭐하러해요? 그냥 원샷으로 한방에 해야 비용절감이 의미가 있게 되는데요.
민주당의 오랜 경선방식이 전국을 순회하며 컨벤션효과를 극대화 하고, 순차별 경선에서 득표 추이에 따라 전략도 바뀌죠.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해 출마하거나 지명도를 충분히 알린 군소후보는 사퇴하면서 점점 대표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표가 결집되어 민주적 정당성이 확보되는 거죠. 물론 삐꺽거릴 수도 있고, 2위 후보가 폭주할 가능성도 높죠. 그것이 경험적으로 이미 증명된 합리적이고 결과적으로 당대표의 정통성을 높여주는 방식인데,,,지금은 마치 깜깜이 선거가 되가고 있어요. 이럴거면 원샷 경선을 해야죠. 지금의 멍텅구리 방식으로 당대표와 지도부에게 민주적 정통성을 갖게 할 수 있을까요?
결선투표제는 과반 미달시 재투표를 위해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 줄이는 차원에서 선호투표제는 괜찮다고 봅니다.
아니면 비용과 시간 줄인다는 같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대선처럼 결선투표 안하고 당선을 결정해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