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걸은 참여연대에서
다양한 시민 권리, 인권 등 분야에 활동한 열정적인 활동가로
공익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일을 했습니다.
최근에 김민석 후보 캠프에 들어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김민석 후보를 당대표로
선택해야 한다며, 역시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활동가라는 명예 속에 숨겨진
현실의 고달픔을 어찌 알겠습니까만,
예전에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했던 후배의 상황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월급 100만원을
받고 하는 일은 너무 많고, 잘 알아주지도 않는데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을 하는 후배.
저보다 4살이 어린데 31살 때 그 후배는 산전수전 공중전을
모두 거친 어른처럼 보였습니다. 지금은 무얼하는지 연락도
안되긴 합니다.
안진걸은 그래도 이쪽 분야의 네임드로 언젠가는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한번 했으면 했는데,, 이런 방식, 이런 선택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김민웅이 있는 촛불시민단체가 김민석 후보를 지원하다고 들었는데
그런 인연으로 안진걸도 참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서울이나 경기도 국회의원 한자리 할 걸로 보입니다.
아무튼 그의 시민단체 활동으로 얻어진 명성이 김민석 후보 당선의 도구로 쓰일 줄은
몰랐습니다. 안진걸 짝꿍 임세은씨도 김민석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더군요.
전당대회인데 한쪽을 쓰레기나 악마화 하면 나중엔 분당 밖에 답이 없어집니다.
그런 사람은 정상적인 민주당원이 아니라 분열주의자라고 봐야죠.
정청래 지지, 김민석 지지, 송영길 지지 다 가능하지만 분열주의자들은 욕먹어야죠.
정청래 지지, 김민석 지지, 송영길 지지 다 가능하지만 분열주의자들은 욕먹어야죠.
++1;
공감합니다
안진걸 본인이 생각하기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 이제와서 자리 하나 받아보겠다고 들어갔을까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이익따라 움직인다는 생각은 편리할 수 있겠으나 성찰을 좀 해보심이 어떨른지. 그 유명하신 유시민님도 일전에 어떤 티비 프로에 나와서 어떻게 항상 우리 진영 생각이 옳을 수 있겠냐고 말씀하셨다던데요.
하긴 경실련 자체가 물음표가 항상 따라다니던 단체인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보이면 하나같이 수박몰이를 하거나 몹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지금까지 한 사람이 걸어온 인생 행보를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게 부정해버려요.
다른 의견 말하면 작세로 몰아가고..
누가 문제인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누가 보면 김민석이 국힘 후보인줄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