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은 영리한 사람입니다.
이대통령은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대통령은 온갖 부조리와 탄압을 격은 사람입니다.
그만큼 더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것들이 단시간에 해결되지 못하다는 것도 아는 사람입니다.
잘하고 있는데 더 잘할 수 있는 구조를 생각할 수 있는 전략가입니다.
가지고 있는 너무 많은 장점과 단점까지도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우여곡절을 거쳐 국가의 지도자로 탄생했고 이것은 축복입니다.
이런 지도자의 의도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선한 의도라도 내지는 전략적 의도라도 그것은 진정으로 정당해야 합니다.
지도자는 자신의 의도를 관철시켜 줄 수 있는 참모가 필요합니다.
지도자가 사사건건 나설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진척이 느리고 내맘대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회분위기 바뀌고 공직사회가 바뀌는 것이 세월의 물감이 묻어야 된다는 것을 알테지요.
그렇다고 내가 바라는 형식과 내용을 모두 관철시키는 것은 또다른 어려운 일입니다.
역대 모든 지도자는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정계개편을 시도했습니다.
정계개편은 형식입니다.
그 형식이 작은 형태일지, 큰 형태일지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여튼 형식적 논의입니다.
그럼 그 형식에 담기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힌트는 많이 나왔습니다.
누구도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그것.
간혹 생각없는 사람 중에 그 천기누설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본인 마저도 약간의 주저하는 발언으로 답한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과정이자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추진하는 세력 또는 코어가 너무나 미천합니다.
너무나 섣부르고 너무나 저급합니다.
개헌을 좀 더 쉽게 하고 사안별로 할 수 있게 하는 것.
좋습니다. 그 과정은 고급졌습니다.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요.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그동안 고착되어 왔던 세력구도를 깨뜨리지 않고는 도저히 되지 않는 것들.
그 방법을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기획과 추진세력은 저급합니다.
그래서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 의도가 성공하지 못하다는 것은 집권의 성공과는 다른 측면이지만, 집권의 공과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신이나 세력의 의도가 드러났을 때 돌아올 수 있는 화살을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의 경계선 너머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경계선을 친 내부에서 날아올 화살을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도 뻔히 보이는 미래를 무시하는 어깨뽕 세력을 경계해야만 합니다.
잠깐 이쪽 바리케이트 안쪽에서 안주하면서 호시탐탐 저쪽 바리케이트를 동경하는 세력과 트로이의 목마같은 부류를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모두가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유가 될까요?
모두가 이상한 혼란이라고 느끼는 이유가 설명될까요?
뉴재명들이 멍청한 짓을 하고 입니다.. 자기 지지기반 자기 발등을 '문조털래유'하면서 모욕주고 쫓아내고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 은 진보대연합으로 겨우48% 득표로 당선 했습니다.. 그런 진보 연합을 깨버리고 뭐 하실려고 하는지,,
헉? 혹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국힘과 합당 통합 하려는 것 인가요 ?
개헌 불가능이 고착적인 것은 아니고요.
개헌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기획하는 것 또한 가능하고요.
개헌이라는 시대적 과제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바이고요.
개헌을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일부를 포섭하는 것.
포섭하는 수단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기획도 가능하고요.
모두에 해당할만큼 모두가 공감하는게 있나요?
이재명대통령에게 관심이 매우 있지만, 전혀 모르겠습니다.
혹 음모론이라면 굳이 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음모론이 아니고요.
그것을 말하는 순간 그것이 개인이든, 언론이든, 어떤 정당이든 다 다구리 당한다는데 원인이 있겠네요.
알면서 말하지 않는 것.
자신 또는 자신의 조직이 말하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우리가 뒤통수 맞았다고 하는게 더 낫다.
이렇게 판단이 서는 거죠.
진짜 김문기가 누군지 몰라요?
조국혁신당 빼고 뭔 개헌이고요...
왜 이렇게 설득하려는 긴 글을 쓰시는 필력 좋은신 분들은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 많은걸까요?
저로서는 생활로.이 커뮤에 들어온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이런 글만 쓰려고 들어온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클리앙 가입한지는 500일 조금 넘었고, 로그인 횟수는 35회 인거 지금 확인했습니다.
그냥 눈팅만 하는 사람이고요.
항상 감시의 눈으로 보는 것은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커뮤 활동도 하지 않는 제가 그냥 넋두리로 한마디 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여러 분야의 클리앙 글들을 참고하고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변명을 해야 하는 것도 어색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글과 생각은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의도가 없는 글과 생각은 무미건조할 뿐이죠.
모든 생활, 말과 행동은 다 의도가 있습니다.
의도가 없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형용모순인거죠.
가장 비정치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거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오해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데마고그 중 대표적인 것이니,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우겠죠
와우 ~~
ㅋㅋㅋ
계속 뇌 속에만 있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생각해볼만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