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3121
고성 화진포콘도 앞 해변서 일가족 구조한 2명 심정지
피서철을 맞아 26일 강원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비지정 해변에서 물놀이 중이던 한 가족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자, 바로 인근에서 이를 목격하고 구조에 나섰던 성인 2명이 심정지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해변에서 10대 두 아들이 파도에 휩쓸리자 아버지가 구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물에 빠졌다네요.
이를 본 두 분의 의인이 구조에 나섰고 일가족은 모두 구했지만 안타깝게도 본인들의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두 분 모두 50대 군인이셨다고 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의인분들 가족들에겐 평생 보상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안타깝네요... 정부가 이럴때 의인들과 그 가족분들께 보답을 해드려야죠.
아빠 기일이 어린이날인데..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삼가 의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