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홍보용으로는 나쁜 수준의 금액이 아닌걸요. 지자체가 지역내 플랫폼에 붙이는 광고예산이 수십억입니다. 그래서 연말쯤되면 홍보비 턴다고 버스에 온갖 지자체 홍보 영상 나옵니다. (업계에 있었습니다.)
계절별로 시민들 모아놓고 하는 축제 비용이 수십억인데 일년에 15-6번 정도 몇천~만단위의 관객을 동원하는 비용치곤 저렴할거고요.
지자체에서 생각보다 축구단을 좋아합니다. 지자체장이 구단주거든요. 시민들이 만들어 달라고 한 팀은 사실 몇개 없어요. 2000년대 초반의 시민구단들과 최근 안양, 부천정도?
그리고 글쓴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시도민구단에서 한국축구발전을 위해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게 유소년팀 운영입니다. 해당 지자체 축구 유소년 발굴 및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규정이라 프로팀은 산하에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무조건 운영해야합니다.
1638184
IP 118.♡.82.70
07-26
2026-07-26 1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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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지자체장은 좋아하겠죠 자기가 쓸 예산액을 늘릴수있고 사람 꽂기 좋으니까요 그게 전체 공익에 부합하느냐는 별개의 문제구요
apnetwork
IP 211.♡.192.215
07-26
2026-07-26 1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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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정팬 방문, 소비효과가 좋아서 지역활성화로 지자체가 좋아합니다. 경기만 보고 가진 않거든요. 게다가 1회성이 아닌 연속성이 있습니다. 2. 선수 잘 키워서 팔면 1년예산에 상당하는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건 덤입니다. 3. 파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지역홍보효과도 커집니다. 포항, 울산 등 ACL에서 잘나갔던 시절 외국인들이 먼저 아는 도시가 되었죠.
@apnetwork님 1.그 원정관중수가 얼마나되죠? (전 부산에 거주하는데 야구경기 있는날 원정팀 유니폼 입은 사람들이 해운대 등 여행지에 자주 보이는데 아이파크 축구경기 있는날 원정팀 유니폼 입고 다니는 분의 본적이 없네요) 2. 선수 팔아서 장사해서 팀 운영할거면 세금은 왜 받아가죠? 선수 판 돈으로 운영하면 되겠군요 3. 포항 울산 다 기업팀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키죠군
IP 119.♡.56.45
07-26
2026-07-26 2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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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184님 K리그 관중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실제 입장 수익도 2023년 340억에서 작년에 460억으로 상승했어요. (1,2부 통합) 유료관중 수도 3년 연속 300만을 돌파하고 있구요. 올해는 월드컵으로 살짝 주춤하긴 했어도, 월드컵 끝나고 재개된 리그에서 원정석 좌석 제한 해제하고, 중립석까지 오픈하면서 점점 키워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금은 2부에 있지만 인천은 물론이고, 강원, 광주, 대구 모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출전하기도 했지요. 요즘 약해지긴 했어도, K리그는 아시아 권에서 이전부터 항상 상위권에 있었던 리그였어요.
꼬우면 세금구단철폐를 위한 시민모임 결성한 다음 시청 체육과로 정식 민원 넣으면 됩니다. 정말 10년 넘게 이런 글 볼 때마다 설명을 해도해도 못알아먹으니 결국 저 말밖에 할게 없더군요. 아니 그렇게 세금 처먹는 하마 내가 없애면 세금절감 치적 +1하고 시작하는건데 왜 그 어떤 시장 도지사도 세금구단 해체 간보기조차 안하는거죠?
쓸모없는 세출이라 생각하면 애들 급식 주는 것 갖고도 서울시장직이 걸리는게 그들의 생리인데 연간 수십~백수십억짜리 세금낭비를 캐치 못하다니 참 무능한 사람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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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예산이 50퍼센트 이상인 구단은 k1에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좋아서 승격하고 싶으면 외부 스폰서를 데려와야만 되도록 제도를 바꾸는게 어떨까 싶네요
시립구단이 k1리그 안나간다고 하등 문제될거 없습니다
수도권 제외 지역에서 K1에 올 수 있는 구단은 광주, 대구, 경남 정도일텐데..
(전남은 포스코 계열이니 제외하고요..)
그 정도 규모의 도시에서 스폰서 못 구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었어야 시민구단 자격이 있죠
시에서 일방적으로 만들었으니 시립구단이라 해야 합니다
국가 세금 투입해서 축구 국대 운영하자나요. 일종의 국가 홍보겠죠. 연간 많게는 200억 가까이 축협에 세금 들어가는데, 시민구단 운영 의문점 생기면 축협 사례랑 비교해보시면 답 나올 겁니다.
계절별로 시민들 모아놓고 하는 축제 비용이 수십억인데 일년에 15-6번 정도 몇천~만단위의 관객을 동원하는 비용치곤 저렴할거고요.
지자체에서 생각보다 축구단을 좋아합니다. 지자체장이 구단주거든요. 시민들이 만들어 달라고 한 팀은 사실 몇개 없어요. 2000년대 초반의 시민구단들과 최근 안양, 부천정도?
그리고 글쓴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시도민구단에서 한국축구발전을 위해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게 유소년팀 운영입니다. 해당 지자체 축구 유소년 발굴 및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규정이라 프로팀은 산하에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무조건 운영해야합니다.
2. 선수 잘 키워서 팔면 1년예산에 상당하는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건 덤입니다.
3. 파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지역홍보효과도 커집니다. 포항, 울산 등 ACL에서 잘나갔던 시절 외국인들이 먼저 아는 도시가 되었죠.
1.그 원정관중수가 얼마나되죠?
(전 부산에 거주하는데 야구경기 있는날 원정팀 유니폼 입은 사람들이 해운대 등 여행지에 자주 보이는데 아이파크 축구경기 있는날 원정팀 유니폼 입고 다니는 분의 본적이 없네요)
2. 선수 팔아서 장사해서 팀 운영할거면 세금은 왜 받아가죠? 선수 판 돈으로 운영하면 되겠군요
3. 포항 울산 다 기업팀 아닌가요?
지금은 2부에 있지만 인천은 물론이고, 강원, 광주, 대구 모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출전하기도 했지요. 요즘 약해지긴 했어도, K리그는 아시아 권에서 이전부터 항상 상위권에 있었던 리그였어요.
쓸모없는 세출이라 생각하면 애들 급식 주는 것 갖고도 서울시장직이 걸리는게 그들의 생리인데 연간 수십~백수십억짜리 세금낭비를 캐치 못하다니 참 무능한 사람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