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마다 장관들 공개적으로 혼내고 쪽 주는걸 자주하던데요
그걸 보고 여기분들은 역시 이재명 일잘한다하면서 온갖 칭찬 찬양하더라구요
전 그 국무회의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제가 팀장이되면서 배운 기본 사항이 남들 보는데서 팀원 혼내지 마라였습니다. 팀장이 되기전에도 알던 아주 기본 소양이죠
무능력하고 몰상식하지만 권위만 세우는 팀장이 그런 행동을 자주하죠
내가 뽑지 않은 팀원인데도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아야하는건데 장관들은 본인이 임명한 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말단 직원도 아닌 한 조직의 수장을 국민들 보는 앞에서 쪽 주는게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위 아닌가요?
정말 그 자리서만 가능했나요? 비공개되는 일상적인 회의에서 가능하지 않나요? 사이다가 그렇게 하고 싶나요?
진짜 일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으면 장관레벨에서 해결안되는 문제를 듣고 해결책을 같이 고심하거나 드러난 문제의 이면을 국민들에게도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도록 해야죠
장관들 쪽 줘봐야 사이다 좋아하는 일부 팬들만 좋아하지 정상적인 사람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할겁니딘
공직자 중에는 나서서 말하기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드러내진 않아도 묵묵히 일하는 분도 많습니다.
국민들 앞에서 망신주는 듯 보이면 실실적인 일을 할 시간에 발표 준비만 하게 되지요.
이재명 스타일 그만하면 국민들이 다 봤으니 장관들 쪽주고 '내가 제일 뛰어나' 식의 국무회의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단장이 병사들 보는 앞에서 연대장 까면 되나요??
참나...어이 없네요.
@Zucker님
[나는 잘생김]님은 정청래가 내각제를 시도한다고 유언비어를 유포하였지만
아직까지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관이 같은당 의원이나 정치인에게 나눠주는 상같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면 쪽주면 안되죠.
아무것도 모르는게 장관이니까요.
지금은 일하는 장관이 필요한 시대구요.
팀장이 저러면 팀원들 아무 새로운 의견도 안내고 복지부동 모드가 되어 버립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적절히 톤다운하면서 주로 격려하고, 적확한 질문, 지시 정도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근데, 미팅아젠다와 보고내용 모두
사전에, 며칠전에 공유되지 않았을까요?
정부의 반도체 단일 레버 도입 후 한달 넘게 증시 사이드카,서킷 변동성 지옥 롤러코스터 타고 있는데 찐친 금감원장과 농담이나 하고 대단하더군요
사실상 관료 하나 쯤 총대 메고 경질 되어도 할 말이 없는 사안에 질책은 커녕 분위기 파악 못하고 별 문제 아니라는 듯 경제 관료들과 웃고 있었죠
언론의 왜곡 보도 방지 목적으로 하고 있다지만 언론의 왜곡 여부와 상관없이 문제 해결 효능감은 극히 떨어지는 행위라는 걸 스스로 증명해 버린거죠
별 문제 아닌 건 트집 잡아 통계 숫자놀이하며 잡도리하고 송미령은 숫자 다 틀려도 칭찬일색이고 신종 권위주의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습니다
혼내야 일잘하는건가요?
대통령이 마지막 멘트할때는 보통 검토좀 해봅시다, 챙겨봅시다 이정도 마무리
멘트가 대부분입니다.
일본 같으면 파워 하라스멘트죠..
한편으론 윤석열 때 임명된 사람들도 있을거니 화날만도 하단 생각이 듭니다.
시민들 앞에서 만만한 아랫 것들 조인트 까고
그러면 국평오들은 게으른 철밥통들 제대로 일 시키는 능력있는 리더라고 박수치고
지자체장을 하던 모든 순간에 공무원에게 가학적으로 굴던 분이고, 다들 그걸 원해서 뽑은 것 아닌가요?
애초에 국민 대부분이 공무원이 구체적으로 뭘 하는지도 잘 모르면서 아무튼 공무원은 일 안 하고 놀고 먹는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나라잖아요. 국민 수준에 딱 맞는 리더 아닐지?
사기업에서 전형적인 무능한 리더의 모습이 보입니다.
장관이 사소한 통계수치 하나 모른다고 창피를 주는 걸 보고는 경악을 금할 수 없더군요.
그런 장관이 부처에 돌아가서 어떤 권위를 가지고 공무원 조직을 장악하고
어떻게 힘을 내서 정책 실현을 독려하라는 것인지
그렇게 맘에 안 들면 차라리 경질하고 맘에 드는 사람 앉히든지 할 것이지
팀장 본부장이 통계, 디테일 모르고 들어온다 ???
그게 더 어이가 없죠 ;;;
국민들이 본다는 메시지에 하루라도 더 긴장하게 만들어야죠.
정치인들 멘탈 아시잖아요. 그래봤자 저거 잠깐입니다.
언제부터 고작 수치심으로 이리들 정치인들을 짠하게 보셨습니까. 네? 이재명부터라구요?
본인들도 장관 하고싶어서 한 겁니다. 강제로 시킨거 아니고
그만큼 실수없이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고위 공무원’ 을 국밈의 위임권을 얻어 대통령이 임면하는거죠
그러한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이 반수 이상이고 사적인 내용도 아니고 공적인 업무 내용을 지시하는건데, 저걸 사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국평오다? 그럼 평소에 공직사회가 국민에게 잃은 신뢰를 복구하셔야지 국민이 좋아하니 우리가 피해본다는 마인드셋이 맞나요?
그럴 수도 있지만 역효과도 생각하는게 맞죠 부동산 문제라던가 많은 일들이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감정이 오래가진 않고 금방 농담을 건네고는 합니다.
이건 시장 도지사시절에도 많이 봐왔던 모습입니다.
관료의 수장이라기 보단 CEO 성향이 강해요.
그게 강점이기도 하지만 기업과 정부는 다릅니다
관료주의가 부정적인 느낌도 들지만 그 직무에 가장 어울리기 때문에 있는거에요.
똑똑한 사람이고 주위 조언도 듣는 사람이라 전당대회 이후에 변화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당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국정방향이 완전히 바뀔 수 있어서 그 결과에 따라 조정하겠죠
부하직원의 잘못을 지적할 땐 반드시 자기 사무실로 따로 불러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한다는 설정이어서
보는 내내 우리나라 국무회의 풍경과 비교되어 씁쓸하더군요
잘하고 계시고 오픈하는 걸로 장점이 많아요.
당장 님도 잘못 됐다 지적을 할 수 있잖아요.
그냥 이재명 싫다하세요.
분명히 무능한 관료였을 수 있는데요 그 무능함을 지적하고 징계하는 방법은 많은데 꼭 공개처형해야 했나 싶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망신 안 당하면 일 안 한다면 지휘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권한만 누리면 탈나죠.
국무위원이 뭐하는 자리죠?
조국당이세요?아님 딴나라당?
전 민주당 골수예요.
전 이잼이 이뻐서요.
능력도 없는 자들이 비판하면 안먹혀요.
자강을 하세요 선동만 하지 말고.
개는 걔겠죠.
그런데 쪽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즉흥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대통령의 장책 파급력은 일개 단위 지자체랑은 다릅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지자체의 권한이 연방국가에 비해선 작은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가끔 국무회의 보면 거기서 토론이나 반박을 할 수 없는 피상적인 이야기를 꽤 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국무위원이 대통령을 이길수도 이겨서도 안됩니다. 미국조차도 장관들이 바보천치들이라 트럼프를 놔두는게 아닙니다 거긴 그런 일이 생겨서는 안되는 자리에요
이게 솔직히 순기능은 적고 역기능은 너무 큽니다 좀 자제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그래도 밀실정치 보다는 나아요.
쇼도 안되지만 갑자기 본인이 잘 모르는걸 단정적으로 얘기해서 사람들 헷갈리게 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제가 오래 있던 멕시코는 전임대통령부터 Mañanera 라고 해서 대통령 아침 기자회견을 합니다. 전임은 거의 매일했고 헌 대통령도 이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대통령이 모든걸 할수는 없으니 주요 관련자가 배석합니다
저도 매일매일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목적이 다르고 거기도 가끔은 엉뚱한 얘기가 나오지만 적어도 그 자리에서 관계부처 장관을 면박주지는 않습니다 외려 대통령이 기자랑 싸워줍니다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한에는 정부와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엇박이 난 적은 없습니다 뭐 말도 잘 안시키지만요 그래도 그게 대통령 정부를 제대로 통제하고 있다는 신뢰같은거라 봅니다
제가 그 나라 국무회의는 못봐서 가타부타 평가는 못합니다.
전 우리나라 이잼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먹잇감도 안주고 음모론자들에게
밑밥을 던져 주지도 않죠.
이제 시작이니 시행착오는 있겠으나 소소한 부작용은,전 지엽적으로 봐요.
월등히 이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못하면 욕도 먹고 잘 하면 칭찬도 받구요.
신상필벌의 기준만 명확하면 전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들은 사인이 아니고 공적 임무를 맡은
권한이 큰 장관이니 책임은 당연히 물어야죠.
무능하면 국민 대다수가 괴로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단순히 혼내지 말라거나 예쁘게만 쇼하자는게 아닙니다
혼내야할땐 사회에 명확한 시그널을 주기 위해 해야하는거고, 본인이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는지 밝혀서 앞으로의 정책에 불확실성을 없애라는겁니다
갑자기 툭툭 던져서 헷갈리게 하거나(고가주택 투표합시다 얼마에요 30억? 에이 30억 너무 낮네 50억 합시다 - 본인 집이 29억이었죠?), 부동산 세금 안건드리고 싶다 하더니 이것저것 다 만지작거리다가 지금은 결국 보유세 나오죠?
사실 장관들 공무원들 혼내는건 제가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많이는 아니고 한두번이긴 한데 저건 이재명 대통령이 앞뒤 모르고 공무원 면박준적 있어요. 뭔지는 기억 안나지만...
이게 다 혼란을 주는 행위라는 겁니다. 단순히 부동산 욕심을 가진 샤람들이 뭐라 하는게 아니라, 이제 이재명 정부의 정책은 신뢰도를 잃어간다는겁니다.
암튼 모바일이라 중언부언 하는데, 하는거 좋아요 화내고 혼낼수 있어요 근데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봅니다. 주의하라는거에요
일단 저도 보완수사권 폐지요!
순진한건지 음흉한건지 어렵네요.
조국당인지 신천진지 구분도 안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