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한국 피자는 힘들어 하네요.
파브리가 괴롭힐려고 토핑 가득 피자를 ㅋㅋ
평은 너무 달다... 도우가 디저트 빵 같다...
달어! 달다고!!
하면서 다 먹네요. ㅋㅋ
한국 음식이 단 것 같긴 해요.
파브리가 괴롭힐려고 토핑 가득 피자를 ㅋㅋ
평은 너무 달다... 도우가 디저트 빵 같다...
달어! 달다고!!
하면서 다 먹네요. ㅋㅋ
한국 음식이 단 것 같긴 해요.
자꾸 이상한걸 올려놓으니 안좋아하는것 같네요 ㅎㅎ;;
미국식 나름의 맛 포인트가 있고 제대로 미국식(기름좔좔 바삭 리치)은 애정하지만 그래도 개 중 엄하게 단맛 도드라지는 피자(불고기 & 하와이언 제외)는 최악입니다ㅠㅠ
그리고... 나폴리 사람은 나폴리 시내 가게 제외 그외 전역의 이탈리아 피자가게들조차도 전부 다 깝니다. 뭐 나폴리 내에서도 유명한 집 가보니 진짜 심플한데도 맛이 확 다가오는게 뭐 부심 부릴 만 하긴하네 싶더라구요. 사실 나폴리 바로 옆동네 소렌토나 아말피쪽만 가봐도 나폴리 가게들 맛이 잘 안 나요...
전주비빔밥에 치즈 가득 넣고, 구운 소시지 가득 넣고 달달한 허니 머스타드 비벼 먹는 기분 같은 거겠죠?
간을 잘 맞추면 물론 맛있겟지만, 한국인 정서상 그걸 비빔밥이라고 부를 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또는 카메라가 있으니 어쩔 수 없이라도 간을 맞춰가며 먹은 것 같더군요.
그 상황에서 두 입 만 먹고 우리 밖에 나가서 먹자. 할 수도 없잖아요ㅎㅎ
한국 외식은 떡볶이, 제육, 찌개 등 기본 반찬과 양념에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요.
이탈리아는 아침-점심-저녁문화가 아니라 1시간~1시간반마다 콜라치오네부터 체나까지
하루에 5~6번을 쪼개 먹고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데도 비만율이 낮은데,
소량씩 나눠 먹는 간식들도 가벼운 편이고 식사 자체에 가공당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올리브유와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단과 천천히 먹는 습관도 한몫하고요.
설탕 줄이는 게 다이어트와 건강의 핵심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설탕 총 량은 비슷할 것 같기도...
정말 시중 음식들 다 너무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