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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토론회 충남대 교수의 주택은 어디일까.

박철범 ·

조회 4,322 · 공감 0 · 댓글 13

"제가 지역에 내려와서 2005년에 지역에 내려와서 2010년에 5억짜리 집을 샀는데 지금도 5억입니다. 저는 불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살지도 않으면서 서울에 집을 사는 사람들이 불로소득을 어마어마하게 누리는 걸 보면 저도 나도 이제 떠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대토론회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님이 이런 발언을 했다길래 다시 들어봤는데 맞네요. 2010년에 산 주택이 16년이 지난 후에도 아직도 그대로다. 궁금합니다. 어떤 집이길래. 현재 주택 시세를 모르셔서 하는 말일수도. 경제학은 잘 아시는데 본인 주택 가격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https://blog.naver.com/land2233/224357415529

댓글 13

  1. 술은역시쐬주 ·
    대전 삽니다. 2014년도에 1.1억에 임대아파트 분양받고 지금2.3억 정도 합니다. 2010년에 5억이면 엄청 고가 주택이었을듯하네요
  2. 왕미남 ·
    전 남양주 마석에 08년인가 샀는데, 그때 가격 그대로 랍니다. 케바케로 안되는 사람은 안되더라고요. ㅜ.ㅜ
  3. 맥과나스이용자 ·
    정률 1퍼센트가 아니라 10억부터 1퍼센트 주장을 하신다면 9억9천9백9십9만원일 수도 있겠네요.
  4. korinh · · 공감 3
    본인집이 안오르고 남의 집이 오르면 그 사람들이 적폐가 되는 세상이 되버리네요
  5. 우리최고 · · 공감 1
    지방은 그럴수도 있어요...
  6. 전가복 ·
    입지가 안좋은 곳에 고급자재써서 지은 집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원가는 비싼데 대지지분은 적고 건물 지분은 높아 감가상각이 많이 되죠.
  7. Arigus ·
    충남대 교수가 그때 집샀으면 노은동 리슈빌라인일것 같은데 20년전 가격은 모르겠지만 지금도 47평에 5억대이네요
  8. 코코몽이 ·
    댓글 이미지
    @Arigus님 충남을 잘 몰라서
    근처 2005년 준공 리슈빌을 찾아봤는데
    현재 5억이고 20년 전에는 반값이였네요.
    20년 전에 5억이고 지금도 5억이다는 허풍일 수도 있지만요.
  9. MTSS ·
    큰집은 인기 없어서 어디든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아요
    2005년에 5억이면
    서울에 강남 아파트도 대출없이 국평 샀습니다.
  10. 지골 ·
    그분이 어디에 사는지는 사실 큰 문제가 안 됩니다.
    국립대학 교수가 그런 현실 파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이르는 수준 낮은 지식 흐름이 있다는 게 큰 문제죠.
  11. blumi ·
    수도권에 서울가깝고 딱히 교통 나쁘지 않은 주택사는데
    여기도 가격 별로 오른 거 없이 똑같습니다

    집 없는 사람이 이야기 하면서 아파트값만 이야기 하는 게 제일 어처구니없습니다
    아파트살돈이면 사실 주택사서 더 잘꾸미고 돈남아요

    한국에서 아파트는 코인역할도 하고있어서 더 선호받는거죠
    건설사들 돈벌이도 되고요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주택사는건 무슨 할렘가 사는냥 깎아내리는건 덤이고요
  12. 샌드샌드 · · 공감 2
    그 뒤에 발언한 어떤 사람 말로는
    저 분도 유주택자이니 투기꾼일 뿐이네요 다만 픽이 안좋았을뿐?
  13. 오라질 ·
    벼락거지란 말이 나온 이유죠.. 아예 규제를 안했으면 이렇게까지 안올랐을것 같단 생각이 종종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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