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5층 아파트라서 별도의 실외기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외기 베란다 거치대에 설치 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작동하면 큰 소음이나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데
오래되어 노후된 실외기는 진동 소음이 벽타고 들어 옵니다
바로 윗집 실외기 베란다 거치대에 설치되어 있고
위치가 침대 머리 앞쪽 베란다 이네요
그래서 벽타고 진동 소음이 그대로 전달 됩니다
진동 소음에 노후로 인한 쇠갈리는 소음 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이 4층이고 위집이 5층이라 실외기를
옥상에 설치하면 지금 기기 상태에서 진동등 각종 소음을
듣지 않을 수 있어서 이전설치비용을 일부 부담할테니
이전 설치 할 수 없냐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때 남자 혼자 사시는데
영업용 택시 한다고
그러면 늦은 저녁과 새벽에는 에어컨 사용 안하게
근무를 야간에 하겠다고 해서
고맙다고 인사도 하고
몇년간 진짜 심야 시간에는 가동 하지 않더군요
오전 8시 이후와 저녁 12시 이전에는 상관 없다고
저희도 이야기 해서 인지
대부분 오전 8시 쯤 켜지더군요
그래서 아 근무 마치고 들어 왔구나 하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일찍 퇴근 하셨는지
새벽 1시 부터 가동 하네요
당연 지금도 돌고 있고요
방안에 있는 자체만으로 실외기 진동 소음이 들이네요
웅웅 하는 소음이 방전체에서 들려서 침대 아닌 다른 위치에서도 잘 수가 없네요
차라이 낮시간은 다른 주변 소음에 어느 정도 묻히는데
심야시간은 더 잘 들릴 수 밖에 없는 상태 이네요
지금 이시간에 올라가 꺼 달라고 할 수도 없고 하니
그냥 못 자고 말아야 하겠네 입니다
그동안 약속 잘 지켜 주셨는데 사정이 있겠지
생각 들기도 하고요
몇일 지켜보고 계속 그러면 올라가 다시 이전 부탁 드려 봐야 겠네요 당연 비용 절반 정도 부담 한다고 해서 입니다
이거만 달아도 훨씬 나을겁니다.
저희집이면 이렇게 저렇게 해 보겠지만 입니다
잘 해결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