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썼던 어느 글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김민석을 좋아하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랜 시간 충분히 고난을 겪고 스스로 참회하고 반성을 거듭한 만큼
그의 과거 과오가 그의 미래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랄 정도입니다.
아울러, 이재명이 성공을 위해 그를 필요로 한다는 것까지는 알겠습니다.
최고위원 시절 활약과 총리로 안정적으로 대통령을 보좌한 면에서 주어진 일은 좀 한다는 인상도 있습니다.
정청래에 대해서도 호오의 감정이 없(었)습니다.
방송에 나오면 말을 재밌게 하는 사람이고, 무도한 정권과 싸울 때는 강단있어 통쾌하기도 했으며
법사위원장으로서 윤석열 탄핵 절차를 잘 이끌어 낸 성과도 있습니다.
그 성과 덕분에 지방선거를 지휘하는 당 대표의 선택을 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에게 맡겼던 지방선거 결과는 어땠나요?
망했습니다.
광역단체 하나 이상의 의미를 지닌 서울을 다시 잃었고
가져올 가능성이 있었던 대구 경남에서도 졌으며
국회의원 보궐 선거는 참담한 수준이었습니다.
내란정당을 심판하겠다고 소리쳐 놓고 결과적으로 내란정당의 숨통을 살려주었습니다.
그게 그가 받은 당 대표로서의 성적표입니다.
상식적으로 실패한 당 대표를 다시 선택하는 게 맞습니까?
이게 상식과 정의, 공정에 맞는 일입니까?
만일 김민석이 당 대표였고 지방선거를 실패해 버렸는데
대통령이 그의 연임을 밀어부치는 상황이라면 저도 반명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명백히 지방선거 실패한 패장인데 책임을 묻지 않고 그에게 다시 총선 지휘권을 주는 게
신상필벌이 있어야 하는 이치 아래에서 과연 어느 조직과 사회에서 가능한 일이랍니까?
정청래를 다시 당 대표로 만들어야 한다는 분들은 무슨 판단으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정원오 하정우 김용남 등 이재명 픽이 낙선했지요.
이제와서 명픽이요? 유시민이 발차기 사진까지 같이 찍어 놓고 그말한것도 아직 이해가 안돼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남깁니다. 저의 생각은 더 진하지만...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이재명의 픽이 맞는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정치권과 언론에서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 픽)’ 또는 ‘명심(明心)’을 받은 인물로 널리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가 나온 배경과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Daum
1. ‘이재명 픽’으로 불리게 된 계기
대통령의 공개 칭찬: 2025년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정원오 당시 성동구청장의 행정 만족도 관련 보도를 직접 공유했습니다. 이때 *"일을 잘하긴 잘하나 보다. 성남시장 시절 내 만족도는 명함도 못 내밀겠다"*라며 칭찬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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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의 메세지: 6·3 지방선거를 불과 반년가량 앞둔 시점에 나온 공개 언급이었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구청장을 콕 집어 지원 사격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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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원오 후보 본인의 상응 및 출마 행보
정원오 전 구청장 역시 이 대통령의 칭찬에 *"원조 일잘러의 칭찬이 감개무량하다"*며 맞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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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선언 시에도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적 호흡’과 ‘정치적 신뢰’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주간조선
3. 여야 반응 및 당내 구도
더불어민주당 내 반응: 당내 주요 서울시장 경선 후보군(박주민, 전현희, 박홍근 등) 사이에서는 견제 기류가 형성되었고, 한동안 ‘명심 경쟁’ 및 후광 효과에 대한 검증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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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국민의힘 등) 반응: 여당 후보를 사전에 점지하거나 사실상 선거에 개입하려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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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정원오 전 구청장의 행정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원 사격성 메시지를 냈고, 정 후보 역시 ‘이재명 정부와의 호흡’을 주요 브랜드로 내세웠기에 정치권과 언론에서 대표적인 **‘이재명 픽’**으로 분류됩니다.
Daum
에이 왜 이인영만 넣어요
정원오 캠프 주요 보직 및 인사 현황
고문단 및 특보단:고문단장: 이광재 전 강원지사특보단장: 황희 의원 [1]
후보 보좌진 및 공보단:비서실장: 박민규 의원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 이정헌 의원대변인: 박경미 전 의원, 김동아·이주희·김규현 등 [1, 2]
전략 및 정책 본부:전략메시지본부장: 박성준 의원전략기획본부장: 고민정 의원정책총괄본부장: 오기형·정태호 의원 [1]
조직 및 기타 본부:조직총괄본부장: 김영호 의원직능총괄본부: 진성준·김영배 의원법률·클린선거본부장: 이주희 의원 [1]
김민석계가 많이 보이는건 착각일까요
정황이 왜 객관인지도 모르겠고. 결과론적으로 그리고 대통령 까는게 대세니까. 유시민까지 그렇게 말해버리까 땅땅땅 결론난게 더 크다고 보는데요. 애초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명픽이고 뭐고가 중요했습니까? 그걸 중요하게 만들어서 이간질 시킨게 누구일까요.
만약에 선거 또해서 정원오가 되면 명픽이 됐다는 프레임이 생길까요? 이건 궁금하네요.
아에 안내보낼거였으면 그렇게 안하지요.
그 주장에 근거가 없습니다.
정원오가 이재명 픽이라는 소리를 들어본적도 없고,
서울 경기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앞세운 사람들은 당선 됐지만 정원오는 그런 전략을 하지 않아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표를 다 얻지 못한게 패인이라고 분석 하더군요.
그리고 평택 누가 공천했는지 나온건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정청례 대표가 자기는 아니라고 할 뿐 누구라고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남에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면 그 근거를 제시해야지 주장만 하면 되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업무 칭찬을 한번 했다.가 그 근거라면 서울시장 후보 되기 너무 쉬운거 아닌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느닷없이 sns 에 언급하면서부터 사실상 서울 시장 후보감으로 언급되기 시작했잖아요.
정원오가 이재명 픽이라는 것은 다들 인정하는 거 아닌가요?
그것이 알고싶다는 프로에서 성남 시장시절 조폭범죄 집단과 관련있는 사업체에 표창을 준 일이 있다고 이시장이 그 조폭집단의 배후라고 보도한적이 있는데 그것도 믿으시겠네요.
저 예시를 거론한건 저 조폭집단과 관련된 사업체가 성남시에 세금을 많이 내서 표창을 받은 수십개 업채들 중에서 한 곳 이라는 말입니다.
이대통령이 업무 잘한다고 칭찬한 공직자가 정원오 한사람 뿐이었을까요?
지선은 만족스러운 승리가 아니었을뿐 이긴건 맞죠. 강원도, 강릉, 울산, 부산 모두 어려운곳이지만 이겼죠. 전체 시,구,도의원도 압도적으로 이겼죠. 전체 득표율도 민주당이 훨씬 앞섰죠.
졌다고 말하는게 이상한 프레임이죠.
그러니까 이겼으면 이재명정부가 잘한거고 졌으니까 정청래 지도부가 잘못했다는거죠?
그럼 궁금한게 문통때 지선은 더 압도적으로 이겼는데 당이 잘한거에요 정부가 잘한거에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있는데 정원오 캠프의 주측은 친석계였는데 선거를 망친건 친석계 문제에요 친청계 문제에요?
2026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하여 여당에 대한 평가는
지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하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 및 정치권 전반의 평가는 "지방 권력 재탈환을 통한 국정 동력 확보(대승)"와 "서울시장 패배에 따른 경고(한계)"라는 두 가지 양가적인 시각이 공존합니다.
1. 긍정적 평가: "이재명 정부 1년 차, 확실한 국정 동력 확보"
지방권력 대대적 탈환: 여당인 민주당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경기(추미애), 인천(박찬대)을 비롯해 부산·울산 등 영남권 일부까지 포함하여 총 12~13곳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정권 안정론의 승리: 야당의 '정권 심판론'에 맞서 '이재명 정부 국정 안정론'을 내세운 전략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중간평가 성격의 선거에서 완승을 거두며 향후 국정 운영과 개혁 입법 추진에 거침없는 동력을 얻게 되었다고 자평합니다.
2. 아쉬운 평가: "격전지 서울에서의 뼈아픈 역전패"
서울시장 선거 패배: 방송사 출구조사 우세에도 불구하고, 개표 막판 초접전 끝에 정원오 여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역전패(최초 5선 허용)를 당했습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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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明心)’ 및 핵심 프레임의 한계: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적 지지와 지원 사격(이 이른바 '명픽')을 받았던 정원오 후보가 서울 수성에 실패하면서, 수도권 민심 전체를 완벽히 끌어오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내부 반성이 나왔습니다.
3. 총평 및 당내 기류
"승리 속 겸손": 광역단체장 대다수를 석권해 표면적으로는 여당의 압승이지만,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을 야당에 내어줌으로써 유권자들이 "과도한 일극 체제를 견제하고 오묘한 균형을 맞췄다"는 자경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아 당이 잘한거군요. 그때 당대표는 누군대요?
그러면 망했다는 통계를 가져오시던지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의 정당별 총 당선자 수는 더불어민주당이 2,295석(54.6%), 국민의힘이 1,692석(40.3%)을 기록하며 거대 양당이 전체 의석의 94.9%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이겼네요. 당이 잘한거군요.
정청래 지도부가 일을 잘했나보네요ㅋㅋ
정확하게는 이겨도 이기지 못한 선거가 됐다는게 맞는거죠.
특히 서울과 평택은 국힘당이 이기기 힘든 선거였습니다.
단지 서울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 정청래 대표 때문에 졌다라고 단순하게 말하기는 어려워요.
부동산 이슈도 크게 작용했고요, 후보의 준비 부족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뭐가 되었든 당대표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요.
제 말의 핵심은 지방선거가 패배한 거라 말한다면 당정 모두를 비판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생각이 다르다고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다 판단 기준이 있습니다. 님처럼 말입니다.
비난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이해를 못하시는 거라면 제가 죄송하고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중 제일 핫 이슈가 어디었을까요?
그리고 전체 몇 석 중에 몇 석을 잃었을까요?
팩트로 말해봅시다. 재보궐은 대부분 명픽이죠.
대통령 대변인, 대통령 비서관으로 구설수로 사임했는데 전략공천 받은사람, 대통령 부대변인, 대통령 ai 수석, 대통령에게 지역구 물려준 사람, 대통령이 영입한 사채업자.
험지인 대구, 울산은 명픽 안들어갔네요.
결과는 어떻게 되었죠? 험지는 떨어졌고 진보연대는 엿바꿔먹어서 평택도 졌죠.
대부분이 명픽인데 이걸 당지도부 탓할수 있나요
결과 안좋은건 명픽이고 결과 좋은건 명픽이 아니라는 거죠?
아닌데요. 보궐은 대체로 민주당이 이겼는데요.
다만 지선 패배다 보궐 패배다 당이 잘못해서 진거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아니 진거 아닌데? 이겼는데? 졌다고 생각하면 왜 명픽이 많은건 얘기 안하고 정청래 탓만 합니까 하는건대요
공천권이 당대표 권한이지 대통령 권한은 아니죠. 그러므로 지난 선거의 결과에서 정대표를 빼고 거론 할수는 없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니라면 밝혀야죠.
특히 다른 곳은 몰라도 결과가 뻔했던 평택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이미 수차례 밝혓죠. 본인의 공천권을 내려놓겠다. 그리고 지켰죠.
보궐 전략공천 대부분이 대통령 사람이었죠. 정청래가 공천했다면 대통령 사람을 다 공천했으니 반명이 아닌거고 정청래가 안했으면 대통령사람들이 다수 공천 받았으니 청와대 입김이 작용한거죠.
평택도 정청래가 말을 안하는게 청와대 픽이라서 말을 안하는거죠. 정청래는 청와대와 관련된 얘기는 일절 안하죠
서울졌다고 진 선거라 하면
서울중심적 사고입니다
반대로 서울이기면
강원.부산져도 이긴선거인가요?
좀 아쉽긴 해도 절대 진 선거아닙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민주당 패배인가요?
총 몇 석에서 몇 석을 잃을 거죠?
그 잃은 몇 석은 무슨 이슈가 있었죠?
제 말의 핵심은 지난 지선과 보궐이 굳이 패배라고 하신다면 당정 모두에게 책임이 돌아간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모두에게 별로 좋은 방향은 아닌 거 같습니다.
이젠 서울 시장 대구 시장 뺏기면 다 이겨도 지는 걸로 하는건가요?
같은 잣대로 민주당이 당선이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이긴 지역도 평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잣대로 이기기 어려운 지역에서 이긴 것은 누구의 공입니까??
리더 책임 운운 하셨는데 민주당 역사에서 보수에게 이겨온 역사가 얼마나 됩니까? 지선 보궐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긴 역사가 국힘쪽보다 많습니까.국힘에기 질 때마다 대표 바꿔왔나요??
정확히 말하자면 지지는 않았는데 기분이 안 좋은 거였죠.
그런데 그 원인을 얘기하자면 당정 모두에게 책임이 돌아 갈 수 있는 것인데, 왜 굳이 당대표만 그 책임을 온전하게 져야하는지 수긍이 안 된다는 겁니다.
사족:이재명 대통령과 김문수의 득표수를 떠올려 보세요.내란을 일으키고 후보를 맘대로 바꾸려해도 김문수가 얻은 득표수와 이재명 대통령이 얻은 수가 49대 41로 이겼어요.
적폐 청산도 안된 상태였잖아요.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후의 선거로 대통령의 평가도 큰 선거였단 점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대통령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잘해서 이긴 선거입니다.아쉬움이야 있지만 그 아쉬움이 당대표의 책임으로 전가되어선 안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의 정당별 총 당선자 수는 더불어민주당이 2,295석(54.6%), 국민의힘이 1,692석(40.3%)을 기록하며 거대 양당이 전체 의석의 94.9%를 차지했습니다.
어떻게 진거죠??
선거에서 이기고 지고를 왜 서종님맘대로 못을 박는지도 설득이 안되고 서울시장 놓친거는 강남3구득표율이 큰데 거기서 진거를 과연 당대표탓으로 단정짓는게 맞는지도 의문이며, 상당부분을 근거없는 단정논조로 말하는 논리부터가 설득의 근거로 매우 낮고 불리한 질문엔 대답을 안하는 부분도 이해불가네요.
나민지와 친석이 아니란 글로 시작할가요?
하여간 친석인증 잘봤습니다 ㅎ
그런데
민주당이 좋은 여건임에도 어려운 선거를 치르게 된 원인이 뭘까요?
국민의 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내건 슬로건이 뭐였나요?
바로 그 지점이 선거 패배 원인중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공격을 받고 있기도 하죠
지선의 아쉬운 승리의 가장 큰 원인은 공취모죠.
공취모+특검에 공소취소 넣은거.
바로 오만함으로 비춰진거죠.
다른 이유 댈거 없습니다.고공 행진하던 지지율이 공취모 직후 떨어지기 시작했고 국짐은 저걸로 지선을 치뤘으니까요.
공취모가 패인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높았을리가 없죠.
지난 대선 직전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대선 직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제부터 합의가 안되네요^^[
문재인 대통령으로 한번 대입해 보세요. 대통령 뜻과 반하는 당대표가 나왔을 때 정국이 어떻게 흘러갈지 고관여층이라면 감각적으로 모를 리 없을텐데
그걸 알고도 외면할 정도라면, 세와 영향력을 보여줘서라도 대통령을 굴복시키고 싶다, 이거 말고는 없는 거죠.
여태껏 일부 극성지지층 본인들 마음대로 해왔고 그게 먹혔으니까요.
다른 의견은 유배지에 처박거나 알바로 몰아가고, 의견이 다른 유튜브는 욕하고 밟으려 하고, 정치인도 마찬가지죠.
자기 뜻과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서든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하잖아요.
물론 그게 대의와 맞았을 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처럼 아집만 남았을 땐 문제가 생기죠. 여기에 타협이란 없어요. 답정너만 있을뿐.
너무 티나요
여기 눈팅 하는 40 50 들에게 안먹혀요
오랜만에 써보네요 즐
원글님에 동의합니다.
서울시장은 그렇다 치고 이겨야 할 곳인데 진곳은 어디고 접전인 지역인데 진곳은 또 어딜까요?
1) 가장 상징적인 곳 - lost
서울시장 ( 전 이거 듣고 경악했네요)
대구시장 (김부겸님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여긴 울면서 본곳이라 할말 없구요. 김부겸님 같은 분들이 정치를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남지사
초접전으로 예상"됐던 곳인데 다 졌죠.
2. 재보궐선거 접전지도 다수 ( 문제는 이때가 허니문 기간이란점입니다. 다 이겨도 모자랄판에)
평택을 - 어느 정치인이 국힘 제로 외치더니 민주당 욕만 하던 곳이죠. 저런 패륜 정치는 보고 싶지도 않구요. 여기가 경기도의 호남같은 민주당 밭입니다. 험지가 아니구요.
부산 북구갑 - 무소속 한동훈
울산 남구갑·충남 공주부여청양(국민의힘) 등 4곳을 내줬죠.
3. 정당득표율(비례) 기준 보시고 , 광역비례 보시구요.
4. 울산 - 김상욱 의원 합당해서 이겼는데 그때 지도부에서 니 맘대로 해라고 했죠. 좀 돕던지. 돕지도 않고(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는데) 지금 정청래 의원 합당이야기 하면서 울산 사례 꺼내는데, 이때 지도부에서 1도 안도와줬죠. 김상욱 의원 개인기로 간겁니다. 지금와서 정청래가 울산 이야기 꺼내니 얼척이 없더라구요.
문제는 6.3 지선은 대통령님 높은 지지율에 허니문 기간이라 다 쓸어도 모자랄판에 저런 결과를 냈죠.
특히 서울시장은 꽃중에 꽃이죠. 저걸 지다니.. 얼척이 없더라구요.
외국 신문 사설들 한번 읽어보세요. 당내 싸움때문에 지선 졌다고 자세히 이야기 해줄겁니다.
무능한 리더쉽이 나은 결과 이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일 좀 해본 사람들은 알죠. 어떤 사람들이 일 잘하는지, 바로 보여요.
이번에 지도부 바꿔서 총선 승리해야죠.
( 글 쓰다보니 감정 이입되서 화나네요. 전 무능력한 사람이 지도부에 있음 알러지가 있어서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의 정당별 총 당선자 수는 더불어민주당이 2,295석(54.6%), 국민의힘이 1,692석(40.3%)을 기록하며 거대 양당이 전체 의석의 94.9%를 차지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압승했구요.
서울시장 부터 보시죠.
서울시 구의원 시의원 민주당이 압승했고 구청장도 압승했습니다. 시장은 아깝게 졌죠. 구청장 구의원 시의원은 압승했는데 시장은 왜 진걸까요? 후보 경쟁력과 캠프의 문제가 가장크죠. 민주당 자체의 문제라면 구청장 구의원 시의원도 졌어야죠.
대구는 원래 힘든곳이죠. 김부겸의 개인기로 그정도 한거지 원래 이긴다 예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구 보궐도 마찬가지죠.
경남도 마찬가지죠. 전임 도지사 평가가 나쁘지 않았죠.
부산북구는 인지도 문제였죠. 공중전을 전혀 안하는데 인지도에서 앞서는 한동훈을 이기기 어려웠죠. 누가 공중전하지마라 무조건이긴다라고 했는데 그 분도 반청이긴하죠.
울산,충남부여청양이 어떻게 접전지인지 모르겠는데요,
충남도지사 이겼죠, 울산 시장이겼죠.
단일화 해서 이긴거였죠.
평택은 단일화를 안해서진거고 거기 공천은 누구의 픽인지는 다들 아는 상황이죠.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도 공취모로 다 까먹고 시작했고 국짐은 공소취소로 선거를 치뤘죠. 오만하게 보여서 쉬운선거를 어렵게 이겼고 그 오만함은 공취모에서 비롯된거죠.
님 국영수 망하고 기타과목 잘해서 뭐 하시게요? 이해되세요?
무슨 선거가 국영수에요? 서울시장 지면 다 진거에요?
참 이해가 안되는 논리네요. 그럼 험지에서 열심히 뛰어서 이긴사람들은 뻘짓했네요. 그냥 서울에 올인하지 머하러 전국선거합니까
그럼 님은 그냥 그렇게 쭉 생각하세요 제가 위에 친절히 설명하고 전문가 의견 볼려면 외국 신문들 보라고 해도, 지선 축배들 정도로 잘했다면 생각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죠.
누가 축배들었다고 했나요 아쉬운 승리고 패배는 아니라했지. 외신에서 민주당 참패했다고 했나요?
외신은 민주당 지선의 패배로 보구요 주요원인은 당내 계파싸움이요.
저도 외신이 한국 지선을 다룰줄은 몰랐는데, 한국정치에 1도 관심없는 외국인이 물어보더라구요. 거기 왕좌의게임이라며? 이러면서요. 당내 싸움으로 지선 졌다고 자기 아티클 읽었다고 보여주더라구요 참고로 이 사람은 정치 너드인데 한국엔 1도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주요 외신들은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부 첫 시험대, 집권당 반쪽 승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으로 평가했습니다. [1, 2, 3]
이재명 정부 리더십과 여당 승리 배경
뉴욕타임스(NYT) 등은 이번 선거를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투표 성격으로 보았으며, 실용 외교와 증시 호황에 힘입은 높은 지지율이 여당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1, 2]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등은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차지하며 지방 정부를 넓게 장악한 점을 조명했습니다. [1, 2]
최대 격전지 서울 패배와 견제 심리
AP통신과 AFP 등은 여당이 다수 지역에서 승리했으나 핵심인 서울시장 선거를 야당(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내어준 점을 들어 '집권당의 반쪽 승리' 또는 여당 기세의 퇴색으로 평가했습니다.
유권자들의 정권 견제 심리도 일부 작동한 결과라는 분석이 함께 나왔습니다. [1, 2, 3]
선거 관리 허점 보도
BBC 코리아 등은 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에 대한 여야 공방 및 논란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1, 2]
졌다는 얘기는 없는데 어떤 기사인지 알려주세요
님 답글 ai 사용하셨네요
이미 ai 사용하시니 ai한테 물어보세요.
이미 맘에 답정해놓았으면서 자꾸 물으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좀 불편하고 피곤합니다.
개인 서치 가능하시죠 ?
전 좀 궁금하면 스스로 찾는 타입이라서요.
물어봤는데 그런 기사가 없으니 어떤 기사입니까 라고 주장하시는 분께 물어보는거죠. 외신에서 패배했다고 말씀하셨으니 그 근거가 있어야죠. 근거도 없이 얘기하시고 너가 찾아봐라 하시는건 아니죠?
찾아보세요. Ai한테 물어서 영어로 서치 하시면 되겠네요.
그럼 그렇게 믿으세요. AI한테 물어보세요. 답글도 ai로 다시니 뭐 그쪽이 답해줄꺼예요.
아뇨 증명은 주장하시는 분이 해야죠.
이것이 그 유명한 김민석식 화법인가요?
나는 주장할테니 그 근거는 너희가 찾아보고 나한테 물어보지마.
답변으로 기사에대한 링크를 주시지 않는다면 뇌피셜로 받아드리겠습니다
님은 남들하고 토론할때 ai로 copy and paste래서 이야기 하시나봐요?
Ai는 그럴때 쓰는게 아닐텐데요. 적어도 저한테는 그렇습니다.
그럼 님은 상대방과 대화할때 AI 켜놓고 AI에게 말시키게 하나보네요 ?
그럼 이제 저도 님이 답글 달면 ai로 할께요.
네 알겠습니다. 역시 증명되네요. 정청래 까려는 사람들은 근거도 없이 뇌피셜로 깐다는거.
확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믿으세요. 어차피 이미 그렇게 믿으셨고 본인이 잘 모르니 토론하면서 ai copy and paste 까지 토시 하나 바꾸지 않는 정성 까지 보이시니, 그 수준으로 정청래와 함께 끝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I will do that from now on.
본인이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회피하시는거죠.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답변하시네요.
자신 있으시면 증명을 하세요. ai 니 머니 복붙하니 마니 하시지말고 당당하게 본인 주장을 증명 할 수 있는 증거를 달라구요. 한줄의 링크면 될걸 왜 이렇게 길게 쓰시나요
Yes I will use AI from now on when you try to chat with me.
그러던지 말던지 링크달라구요ㅋㅋㅋ ai 를 통해서건 뭐건 찾아서 주면 될걸 ㅋㅋㅋ
서울시장이요? 오세훈이 5선째에요. 도전자의 입장에서 못 가졌왔다고 망했다고 할 수 없죠.
그 근본원인도 박원순 전시장부터 쌓아온 민주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성에 있고요.
대구시장요? 기대도 안 했어요. 누가 됐는지 보세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도는 상당히 높았으니 가장 쉬운 선거라고 방심했던게 원인이죠.
그러므로 선거를 총괄했던 지도부와 정청례 대표에게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이 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당대표가 될 사람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잘 도와야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청와대와 민주당이 따로 놀면 그 정권이 재대로 일을 할수도 없고 정권 유지도 어렵습니다.
지선을 패배라 후려치는거 같아요.
그런 불쾌함 때문에 공취모 2명 나가리 된거라 생각합니다.
김민석 스스로를 증명하는게 아닌
음모론이나 내세우는 거
철새 시절에서 달라진게 없는거 같아 매우 별로네요.
선거 망한게 아니라는게 다수 객관 의견인데 인정을 안해요. 왜? 망해야 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자당의 선거 평가인데 이렇게 박합니다.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당도 자국도 자가도 망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이건 이승만의 정치행태와 유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이서 한번 떨어졌지만 결국 해냈잖아요. 당대표로서 성공하는 정청래 보고 싶네요.